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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6
이 글은 8년 전 (2018/2/10) 게시물이에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는 말을 해서 인민군에게 입이 찢어져 죽었다는 이승복 어린이의 사건이 있었음

이것을 조선일보가 보도함

수십년 후, 여기에 대해 의문점을 지적하는 두사람이 나옴


-의문을 품는 입장 측 (김종배 기자, 김주언씨)

이승복 어린이 사건의 진실 공방 | 인스티즈

<위 내용의 세부사항>

이승복 형의 이름을 잘못 기록했다는 점,

그의 집이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어 소리를 듣기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

후에 이승복의 형이 조선일보 기자를 만난 적이 없다고 밝힌 점,

주민이 이승복의 입이 찢어져 있지 않다고 증언한 점

을 바탕으로 조선일보 기자는 현장에 가지 않았다고 주장.

조선일보는 이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함

좀더 자세한 재판 과정은 아래 기사로.

최종 판결을 받기 전 기사니 고려하고 읽어주길

재판 공방 과정만 보면 됨



<최종 판결>

2006년, 김종배 기자 무죄 판결

- 조선일보 기사에 의문을 품었던 기자임


'오보전시회'를 열었던 김주언은 집행유예 2년, 징역 6개월

-이는 오보 전시회가 김종배 기자의 글에 비해 근거가 허술한데서 기인한 것이라 함




<대법원 판결 세줄 요약>


이승복 사건 그 자체 : 이승복 어린이가 북한군에게 살해당한 것은 진실

이승복에 대한 의혹보도 : 근거가 충분히 있음, 따라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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