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직업 존중 못해요. 난 아니란 얘기예요.
저는 말이 잘 통하는 여자, 엄마 같으면서도 여자 같은 여자가 이상형이에요.
잘 챙겨주고 아침밥 해주는 여자였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머니가 평생 아버지 아침밥을 챙겨주셨어요.
이게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정말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제 기준은 자기가 정말 힘들지만 남편의 아침밥은 해주는 여자였으면 해요.
그 정도 정신력이면 정말 날 사랑하지 않나 생각해요.

남편에 대한 사랑= 아침밥



| 이 글은 7년 전 (2018/2/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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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직업 존중 못해요. 난 아니란 얘기예요. 저는 말이 잘 통하는 여자, 엄마 같으면서도 여자 같은 여자가 이상형이에요. 잘 챙겨주고 아침밥 해주는 여자였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머니가 평생 아버지 아침밥을 챙겨주셨어요. 이게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정말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제 기준은 자기가 정말 힘들지만 남편의 아침밥은 해주는 여자였으면 해요. 그 정도 정신력이면 정말 날 사랑하지 않나 생각해요.
남편에 대한 사랑=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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