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호구.
용몰이의 주연 김용선 (26).
쓰담쓰담은 기본이고...
이 정도는 뭐 애교...
수시로 귀여움을 받는 팀내 최연장자.
하찮음은 리더의 몫.
그리고 그런 그녀와 정반대 포지션에 있는 여자...
일단 줄 정렬부터 시키고 시작한다.
수시로 협박은 기본.
장난은 내가 하라고 있는 것.
나한테 장난치면 아주 그냥 잣되는 거야.
뽐아? 언니 좀 볼까?
이것들이 똑바로 안해?
응징은 그 자리에서 한다.
물론 아주 가끔 당하기도 함.
반항은 곧 죽음이야.
에이핑크의 독재자, 박초롱 (26).
+
절충형 (호구 쪽으로..)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