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오늘 (2월1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한터차트에 판매량이 뜨더니 한터차트의 피드백에 의하면 '하루'동안 오프라인 '한 매장'에서만 약 8200장이 팔림
한터차트의 피드백을 봐서 오류가 아닌 오프라인 한 매장에서만 8200장이 팔렸고 이유는 행사라고 주장. 그런데 2월 18일에 모모랜드는 행사 일정이 없음
더 이상한건 발매 후 6주 동안의 판매량인 5000장보다 12일 하루 판매량이 약 2배가량 많고 바로 어제의 앨범 판매량은 고작 12장임
2월 12일 판매량 오프라인 100% 인데 이것 역시 한 매장에서 8200장을 구매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수치.
현재 상태로 보아선 음반 점유율을 위해서 세븐틴의 초동 기간이 끝난 시점에서 사재기를 한 것이 거의 확정인 상황이고 이로 인해서 아이콘, 레드벨벳, 세븐틴 등의 가수들이 음악방송 1위 후보에서 피해를 보는 상황
그러나 아직까지 모모랜드의 소속사인 더블킥 컴퍼니는 피드백이 일절 없음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 컴퍼니' 에게 사재기 논란에 관한 피드백를 요청합니다.
별개로 모모랜드의 일간 판매량 8200장이 가능성이 없는 이유 |
별개로 모모랜드의 8200장 판매가 가능성이 없는 이유
현 여자 아이돌 탑 그룹인 트와이스, 레드벨벳의 초동기간 동안의 일간 판매량과 맞먹는 수준의 음반을 초동 1000장의 신인 아이돌이 하루만에 판매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움 약 1억원의 음반 8000장이 하루만에 팔리는 것도 불가능. 더군다나 두 그룹은 초동기간에 각각 1번, 3번의 팬싸인회를 진행한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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