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가출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남동생을 감금한 뒤 발톱과 치아를 뽑거나 부러뜨리고 둔기로 폭행하는 등 학대한 20대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기사전문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11&aid=0003221667&ntype=RANKING&rc=N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