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03764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927
이 글은 8년 전 (2018/2/13)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40823484?&currMenu=talker&vPage=2&order=REC&stndDt=20180213&q=&gb=d&rankingType=total&page=2

남자 사람 친구가 우리집 현관문 비번을 누르고 들어왔습니다.. | 인스티즈

내용 추가 합니다.

저 우울증 같은 거 없습니다. (사람들 걱정시킬 만한 전적도 없습니다.)
그 친구가 제가 걱정돼서 억지로 문을 열려고 한거였으면 저도 그렇게까지 안열어주지 않았을 겁니다.
근데 얘기했다시피 "이성"친구고 우리집에 여러번 놀러온 적은 있지만 꺼리낌 없이 문 막열고 들어 올 정도의 사이는 저는 가족 외엔 그 누구도 용납 못할 성격입니다.
그 날 새벽에 전화 왔을 땐 이미 엄청 취해있을 거라고 확신 했기 때문에 더더욱 상대하기 싫었습니다.
본문에 썼다시피 처음엔 짜증, 그 다음엔 소름, 그리고 공포로 바뀌면서 더욱 문을 열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아. 아무렇지 않게 문 열고 들어왔을 때 손에 와인 한병 들려있었네요.
삼일이 지난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도 없습니다.
인연은 끊을건데 이렇게 생긴 제 트라우마를 앞으로 어떻게 견뎌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잠도 안오고.. 폰으로 작성해 봅니다.
저는 30대 혼자 살고 있는 여성입니다.
10년 이상 된 친한 이성 친구가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우리집에서 술도 마시고 별 허물 없이 지내는 친한 친구입니다.
이젠 친구라고 하기도 싫지만...
그저께 새벽에 생긴 일 입니다.
저는 감기약 먹고 잠이 든 상태였고 전화벨 소리에 비몽사몽 깨보니 문제의 그 친구에게서 여러통 전화가 와있었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술마시고 전화 한 것 같아서 그냥 안받고 자려는데
초인종 벨 누르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폰을 확인하니 그 친구였고 술이 취한건가.. 당황스럽기도 하고, 짜증이 나서 그냥 없는 척 하면
돌아가겠지 싶은 마음에 조용히 있었습니다.
전화는 계속 오기 시작했고 벨을 계속 누르다 제가 반응이 없으니 그때부터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기 시작하더군요.
너무나 어이없고 소름끼쳐서 더 문을 열 수 없었고.. 어차피 번호도 모르니
저러다 돌아가겠지 싶었습니다.
여러번 비번이 틀리니 락이 걸려서 한동안 비번을 누르지 못하는 상태가 됐고
계속 벨을 누르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점점 짜증이 공포감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해야되지 안절부절 한 상태였는데 다시 비번을 누르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비번 풀리는 알림음이 나며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뭐야!! 소리지르며 일어나 나갔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오히려 왜 문을 안 열었냐 말하는 그 친구에게
정말 황당함과 소름끼침.. 공포.. 여러가지 복잡한 심정을 느꼈고...
도대체 비밀번호는 어떻게 알아냈냐고 물으니
비번이 보였다는데..
아마 예전에 제가 비번 눌렀던걸 보고 기억해 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정색하면서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이건 진짜 아니지 않냐고..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는거 아니냐고 계속 정색했습니다.
그 친구는 니가 지금 이러면 내가 이상한 사람 같지 않냐며 오히려 당황해하길래
너 지금 이상한 사람 맞다고.. 내일 맨정신에 전화 하라고 돌려보냈습니다..
하....
다음 날 전화 왔길래 도저히 통화 할 기분이 아니라서 장문의 톡을 보냈습니다.
도대체 날 어떻게 생각하면 문까지 따고 들어 올 생각을 하냐. 난 공포감마저 느꼈다 등등
근데 답장도 없네요...
진짜 트라우마가 돼버릴 것 같습니다..
도저히 잠도 안오고 홧병 날것 같아요..
그 비밀번호 풀리는 알림음과 아무렇지 않게 들어오던 그 새끼 모습이 생각나서 계속 소름끼칩니다..
참고로 이성친구 중엔 늘 절친이라 말할 정도로 친하고 격이 없는 사이긴 합니다.
이 친구 결혼 할 여자친구도 있구요...
앞으로 더이상 만날 생각은 없지만 이 공포스럽고 더러운 기억을 어떻게 잊어야 할까요...
하....
잠도 안오고 심란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남자 사람 친구가 우리집 현관문 비번을 누르고 들어왔습니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사쿠라이 쇼(櫻井 翔)  ✨게이오보이✨
소름 돋는다 진짜 저게 뭐야...
8년 전
대표 사진
데스노트
소름돋아....
8년 전
대표 사진
예쁜 날 두고 가시나
소름
8년 전
대표 사진
망개고양이  삼색고양이
무서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나의사랑도디오
새벽에 전화하고 문쾅쾅거리는거부터가 예의없음.....거기다가 비번몰래 엿본걸로 들어온다니..최악이다..
8년 전
대표 사진
林檎
무서워요... 아무리 친해도 지켜야 하는 도리가 있지 동성친구여도 이미 충분히 무서운데
8년 전
대표 사진
홈베이킹러
댓글이 더 어이없.. 왜 보조장금 안햇냐니
8년 전
대표 사진
이창솝
막댓글왜저러는것...ㅋㅋ 피해자잘못으로 몰아가네
8년 전
대표 사진
박지연
집착의 망자 생각난다...
8년 전
대표 사진
웬디 (Red Velvet)  짱예여신 손웬디
어오 진짜 싫어요,,, 동성이라도 싫음.. 이성이라 더 싫음,,, 새벽에 난데없이 찾아와서 문따고 들어오더니 왜 문을 안열었냐?,,,
8년 전
대표 사진
Ideall
룸메 전 남친이 저랬죠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닉네임150850121467808
와 여기서 피해자 탓을 왜 하지
8년 전
대표 사진
Vㅔ리 good  지금처럼만있어줘♥
정말 소름돋아요. 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침치미샤릉해  내 바다는 주인이에요
비번 바꾸고 2차 잠금장치도 다셨기를... 물론 아무 죄 없는 글쓴이가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화나지만 일단은 안전이 먼저이므로
8년 전
대표 사진
원우아깽이  아깽이원우❤️
와 진짜 소름...
8년 전
대표 사진
단ㅡ비
무섭다... 알려준것도 아닌데....굳이 보고 기억까지 한거면 진짜 무섭다 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bang2
와 진짜 나쁜짓 하려면 할 수 있었겠네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재 댓글창 험한 결혼 잘한 딸에게 열폭..JPG1
20:34 l 조회 1490
단종 문화재 봉래산 개발한다며 파괴
20:30 l 조회 526
저랑요 아이린이 아주 가까운 친척입니까??1
20:13 l 조회 6022
[단독] SNS에 "한국여성은 사회악”…잡고보니 20대 중국 여성
20:10 l 조회 920
2년전 결국 출산율이 상승 할 거라던 글3
20:07 l 조회 9773
우리팀에 자활근로하는 20살 여자애 있거든??
20:04 l 조회 1565 l 추천 1
애 친구 부모가 매매혼 같아서 놀지마라고 하려구요1
20:03 l 조회 2848
여자아이 반찬을 뺏어먹던 남자아이.jpg1
20:03 l 조회 1176
원피스 Ai가 그린 what if2
20:01 l 조회 4329
명절에 듣기싫은 말.top7
19:56 l 조회 1517
속았다는 반응도 많은 해외여행 문화8
19:51 l 조회 15616
여러분이 원하던 투샷입니다.(with 중식마녀 셰프, 물만두)
19:40 l 조회 385
2046년 현대차 노조 시위1
19:40 l 조회 3828
미국인: 내생각에 한국인은 일본에 정말 관대한 것 같아7
19:40 l 조회 6647 l 추천 1
케이팝 앨범에 제일 많은 돈을 쓰는 나라들7
19:26 l 조회 7778
가장 먼저 디지털학습으로 나아갔던 스웨덴이 1500억원을 들여 타블릿 폐지하고 종이교과서로 돌아가기로 방침을 정했다고2
19:26 l 조회 1781
김수현 팬연합, 생일 기념 한국심장재단에 1억원 기부5
19:24 l 조회 332
명절에 레전드 섭외한 tv조선
19:24 l 조회 483
올리브영 로고 짬지같음...20
19:19 l 조회 32536 l 추천 2
의외로 불호가 많다는 명절 선물 세트16
19:16 l 조회 1053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