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민정이 추월할 때 약간의 진로 방해성이 있었음, 부탱의 파울은 그 직후2. 파울을 한 선수는 파울을 한 시점부터 대회 선수로서의 자격을 잃어 대회에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임.3. 즉, 부탱은 경기에 없는 사람을 밀었다는 것이 됨.** 직선이면 상관이 없는데 코너링 할 때 안쪽으로 손을 넣는것은 실격 사유가 된대 너무 억울하고 분통하지만 규정은 규정이니 어쩔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