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0416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19
이 글은 7년 전 (2018/2/15)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40869126?&currMenu=talker&page=1




현금만 보이면 홀랑 가져가버리는 남편 때문에 속이 터집니다.

급해서 3만원 이렇게 가져가는것도 아니고 10~20씩 가져가요.



하도 당해서 거의 카드 위주로만 쓰긴 하는데

지갑에 현금이 있으면 귀신같이 알고 훔쳐가요.

지갑을 숨겨도 봤지만 잠깐 방심하면 또 사라져있구요..



시어머니한테 말해도 안고쳐지네요.

남편이 오냐오냐 자라서 시어머니 말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훔쳐갈때마다 제가 쌍욕하며 화내고 남편은 미안하다그러고 다음달에 준다고 하는데^^

쓸때 못쓰고 항상 이 패턴이 되풀이 되니까 너무 짜증이 나요.



남편이 씀씀이가 크고 절제가 안되는 사람이라

돈관리는 제가 다 하고 있구요.

남편 용돈주고 적금넣고 나머지는 생활비랑 제가 필요한거 사요.

오롯이 제 용돈으로 쓰는돈은 남편 용돈보다 적습니다.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남편이 자꾸 제 지갑에 손을대요.. 하 | 인스티즈

대표 사진
효섭아 검은자찾아  꿈은 노력해야지
두번째 댓글이 제일 현명한 방법같군요...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돈 버는건 중요하지 않아요
2:09 l 조회 126
한 여자가 관심 없는 남자의 계속된 연락을 거절한 방법1
2:05 l 조회 553
바람의나라 신규직업 추가 및 9차 승급 업데이트 예정
2:04 l 조회 49
내가 원했던 것 vs 부모님이 사온 것
2:00 l 조회 668 l 추천 1
미대생 재능 낭비
1:57 l 조회 689
현시각 성심당
1:57 l 조회 643
응급실 실려왔을때 진짜 심각한 상황1
1:53 l 조회 1995
난데없이 불붙은 군복 배틀ㅋㅋ
1:47 l 조회 317
흑백요리사2 백수저 팀전 참가자들 나이
1:45 l 조회 2966 l 추천 1
나폴리맛피자 다이어트 공약 비상4
1:44 l 조회 2827
그 어떤복 보다도 부모복 좋은애들이 부러움1
1:42 l 조회 1511
신발 사주니 기분 좋은 뚱냥이2
1:28 l 조회 2932 l 추천 1
주토피아 700만 돌파
1:27 l 조회 763
괌 여행중에 느낀 한국인의 정
1:26 l 조회 2460
105세 교수가 말하는 늙지 않는 법2
1:25 l 조회 3179 l 추천 2
초밥 뷔페에서 딱 3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5
1:24 l 조회 1077
면접보다가 면접관에게 혼났습니다
1:23 l 조회 3279
나 나쁜짓 해서 벌 받나봐4
1:20 l 조회 4061
내가 누군지 아니
1:17 l 조회 438
면접 불합격자의 흔한 패기1
1:12 l 조회 561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