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0462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4
이 글은 7년 전 (2018/2/17) 게시물이에요


http://news.joins.com/article/1045038


「정치적 무관심은 일반적으로 지배층에게 유리하며, 따라서 권력의 반동화를 가져오기 쉽다. 왜냐하면 변혁은 국민의 적극성 없이는 이루어질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라이트·밀즈」의 말이다. 

「라스키」에 의하면 『부정에 직면하고도 침묵을 지키는자는 언제나 자유의 상실을 감수하는 자다. 「내가 알바 아니다」는 생각은 쉽게 자유와 권리를 팔아 먹으려는 선동가들을 방조하는 것이다. …냉담과 무관심이야말로 자유의 가장 무서운 적이다』정치적 무관심을 줄이는 것은 정치를 국민의 것으로하고, 그 탈선이나 격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또는 집권자의 전제 독주를 견제하기 의하여, 국민과 권력이 함께 노력해야할 일이다. 

우리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어떠한가.

..





50년도 더 전의 기사입니다. 정치적 무관심에 대한 지적이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란 점을 말해줍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치킨 안먹고 기다려준 룸메이트
0:44 l 조회 1
문자받은 권일용 교수
0:43 l 조회 2
배달 진상 레전드 모음
0:41 l 조회 141
돈 빌려달라는 사람 대처법
0:40 l 조회 163
엄마, 맥도날드 가요
0:37 l 조회 482
뭔가 웃기는 찻잔
0:36 l 조회 506
탈북민들이 꺼려하는 남한음식1
0:30 l 조회 1476
남친한테 선물 받고 빡침
0:29 l 조회 563
강아지 산책시 집 빨리 가는 방법1
0:27 l 조회 1347
기혼들은 왜 시도때도없이 이러는건지 궁금한 달글(아님)2
0:26 l 조회 1288
친애하는 x 본사람은 공감하는거
0:24 l 조회 1190
유전자의 힘
0:13 l 조회 1605
냥이 찾는 아기
0:08 l 조회 1509
충청도 사투리 통역사로 고용된 썰1
0:08 l 조회 1714
사회생활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쿠션어 모음
0:06 l 조회 2167
첫 듀엣콘서트를 함께했다는 24년지기 조권 선예...JPG
0:03 l 조회 561
다들 크리스마스 푸드 뭐로 정했어?1
12.26 23:59 l 조회 1130
감자로 유명한 강원도의 진실
12.26 23:58 l 조회 1811
해병대 갈 각 나온 연준
12.26 23:55 l 조회 1322
어른 되고 알게 된 현실1
12.26 23:53 l 조회 2467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