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먹는 음식이 체하기 쉽다.
<=> [ 남모르게 하는 일은 탈이 나기 쉽다는 뜻. ]
가만히 먹으라니까 뜨겁다고 한다.
<=> [ 동정하여 주는 사람의 체면도 모르고 눈치 없는 짓만 한다는 뜻. ]
가을에는 손톱 발톱도 다 먹는다.
<=> [ 가을에는 입맛이 좋을 때라 손톱과 발톱 몫까지 다먹게 된다는 뜻. ]
개천에 든 소다.
<=> [ 개천에 든 소가 양쪽 언덕의 풀을 뜯어먹듯이 먹을 복이 많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거저 먹을 것이라고는 하늬바람밖에 없다.
<=> [ 돈 안 주고 공으로 먹을 것은 공기밖에 없듯이 공것은 바라지 말라는 뜻. 하늬바람 : 서풍. ]
걱정이 없어야 먹는 것도 살로 된다.
<=> [ 마음이 편해야 먹은 음식도 살로 간다는 뜻. ]
고기는 먹어 본 사람이 더 먹고, 밥은 굶은 사람이 더 먹는다.
<=> [ 고기는 늘 먹어 본 사람이라야 많이 먹을 수 있고, 밥은 굶주린 사람이 많이 먹는다는 말. ]
고기는 적게 먹고, 채소를 많이 먹는다.
<=> [ 고기보다 채소류를 더 많이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뜻. ]
곤자소니에 발 기름이 끼었다.
<=> [ 내장(內腸)에 발(簾) 같은 기름이 끼었다는 뜻으로, 잘 먹고 뽐내며 사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곤자소니 : 소의 창자 끝에 달린 기름기가 많은 부분. ]
곰마냥 발바닥 핥아먹고 사는 줄 아나.
<=> [ 사람은 음식을 먹어야 살지 곰처럼 발바닥만 핥아먹고는 못 산다는 뜻. ]
구레나룻이 댓 자(五尺)라도 먹어야 생원님이다.
<=> [ 아무리 점잖고 외양이 잘난 사람이라도 생활이 넉넉해야 행세를 한다는 뜻. ]
구복(口腹)을 달래다.
<=> [ 배부르게 먹고 편히 지낸다는 뜻. ]
구복(口腹)이 윈수다.
<=> [ 먹는 것 하나를 해결하지 못하여 고생한다는 뜻. ]
굶주리면 아무 음식이나 맛있게 먹는다.
<=> [ 굶주린 사람은 맛을 다지기보다는 우선 배를 채워야 한다는 뜻. ]
굶주리면 아무 음식이나 먹는다.
<=> [ 굶주린 사람은 닥치는 대로 아무 음식이나 먹는다는 뜻. ]
굶주리면 음식을 가리지 않는다.
<=> [ 굶주린 사람은 음식을 맛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허기를 면하기 위하여 먹는다는 뜻. ]
굶주리면 지게미나 겨도 감식한다.
<=> [ 굶주린 사람은 아무 음식이나 다 맛있게 먹는다 뜻. 지게미 : 술 찌꺼기. ]
궂은 고기를 먹은 것 같다.
<=> [ 궂은 고기를 먹은 것같이 기분이 매우 나쁘다는 뜻. ]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 [ 금강산 같은 명승지도 배가 불러야 구경을 한다는 뜻. ]
기와집 음식이 초가집 음식만 못한 것도 있다.
<=> [ 부잣집 음식이라고 다 맛있는 음식은 아니라는 뜻. ]
꽃구경도 식후경이다.
<=> [ 아무리 좋은 꽃구경이라도 배가 불러야 한다는 뜻. ]
끼니 없는 놈에게 점심 의논하기다.
<=> [ ① 식량 떨어진 사람과 밥 할 것을 상의하듯이 헛일만 한다는 뜻. ② 일을 함께 할 때는 상대를 잘 선택해야 한다는 뜻. ]
나라님 수라상도 부럽지 않다.
<=> [ 임금님 수라상보다도 더 잘 먹을 정도로 부유한 생활을 한다는 뜻. ]
나루가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이다.
<=> [ 점잖고 외양이 잘난 사람이라도 배가 불러야 행세를 한다는 뜻. ]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자니 아깝다.
<=> [ 인색한 사람은 자기가 싫은 음식도 남을 주지 않고 썩힌다는 뜻. ]
나 먹자나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 [ 인색한 사람은 융통성 없이 구두쇠 노릇만 한다는 뜻. ]
나쁜 음식은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 [ 영양가가 없는 음식은 먹어도 배만 부르지 몸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 ]
낙식(落食)은 공식(空食)이다.
<=> [ 먹다가 흘린 밥은 누가 주워 먹어도 상관없듯이 남이 버린 것은 아무나 써도 괜찮다는 뜻. ]
날고기 보고 침 안 뱉는 이 없고, 익은 고기 보고 침 안 삼키는 이 없다.
<=> [ ① 누구나 나쁜 것은 싫어하고 좋은 것은 하고 싶어한다는 뜻. ② 싫어하던 것도 좋게 만들어 놓으면 서로 가지고 싶게 된다는 뜻. ]
남양(南陽) 원님 굴회 마시듯 한다. ① 음식을 몹시 빨리 먹는다는 말. ② 무슨 일을 단숨에 해치운다는 말. ]
내 배가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같이 보인다.
<=> [ 가난하던 사람이 생활이 넉넉하게 되면 교만해진다는 뜻. ]
내 배가 부르면 종 베고픈지 모른다.
<=> [ 배부른 사람은 없는 사람의 사정을 몰라준다는 뜻. ]
노성(魯城) 윤씨(尹氏)의 식도락(食道樂)이다.
<=> [ 옛날 충청남도 논산 도성 윤씨들은 맛있는 음식을 잘해 먹었다는 뜻. ]
놀고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 [ 벌지 않고 쓰기만 하면 아무리 많은 재산이라도 못 당한다는 뜻. ]
누룽지를 좋아하면 공부를 못한다.
<=> [ 옛날에는 누룽지가 아이들의 간식이었기 때문에 공부할 때는 누룽지 생각을 하지 않아야 된다는 뜻. ]
누워서 먹으면 죽어서 쇠귀신 된다.
<=> [ 음식을 먹을 때는 단정하게 바른 자세로 앉아서 먹으라는 뜻. ]
다담상(茶啖床) 같다.
<=>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차려내는 교자상처럼 음식을 푸짐하게 차렸다는 말. 다담상 : 손님을 접대할 때 차리는 교자상. ]
다담상 바라다가 턱 떨어지겠다.
<=> [ 음식을 잘 먹으려고 기다리다가 굶어죽겠다는 뜻. ]
닦은 콩은 먹다 남기지 못한다.
<=> [ 맛있는 음식은 제때에 다 먹고 남기지 않는다는 뜻. ]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고,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는다.
<=> [ 특별한 음식을 해서 먹을 때는 이웃과 나누어 먹는 것이 옛날의 식풍속이었다는 뜻. ]
대식(大食)이 소식(小食)만 못하다.
<=> [ 식사는 많이 먹는 것보다 약간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뜻. ]
더워서는 더워서 못 먹고, 식어서는 식어서 못 먹는다.
<=> [ 쓸데없이 이리저리 핑계만 대면 아무 일도 못한다는 뜻. ]
도둑 중에는 코 밑 도둑이 제일 크다.
<=> [ 인생살이에서는 식생활을 해결하는 문제가 가장 크다는 뜻. ]
되지 못한 음식이 뜨겁기만 하다.
<=> [ 못난 주제에 못난 짓만 가려서 한다는 뜻. ]
둘이 먹다가 마누라가 죽는 것도 모른다.
<=> [ 아내와 같이 먹다가 아내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는 말. ]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 두 사람이 같이 먹다가 한 사람이 죽어도 모를 정도로 음식맛이 좋다는 말. ]
들고 자시고 할 것이 없다.
<=> [ ① 음식이 적어서 먹을 것이 없다는 뜻. ② 음식이 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뜻. ]
등 따습고 배부르면 더 바랄 것이 없다.
<=> [ 없는 사람들은 배부르게 먹고 춥지 않게 입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라는 뜻. ]
등으로 먹고 배로 먹는다.
<=> [ ① 먹을 것이라면 닥치는 대로 아무것이나 다 먹는다는 뜻. ② 음식을 많이 먹는다는 뜻. ]
때늦게 먹는 음식은 고기맛이다.
<=> [ 식사 시간이 지나서 시장했을 때 음식을 먹으면 맛이 있다는 뜻. ]
만승천자(萬乘天子)도 먹는 것을 큰일로 삼는다.
<=> [ 부귀를 누린 사람도 먹는 것을 가장 큰일로 삼듯이 사람에게는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 만승천자 : 천자(天子)를 존칭하는 말. ]
만승천자(萬乘天子)도 먹어야 산다.
<=> [ 임금도 먹지 않으면 굶어죽게 되므로 먹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는 뜻. ]
많이 먹고 장수하는 사람 없다.
<=> [ 폭음폭식을 하게 되면 위장을 해치므로 장수를 하지 못한다는 뜻. ]
많이 먹는 사람은 명이 짧다.
<=> [ 일반적으로 폭음폭식을 하는 사람은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장수할 수 없다는 뜻. ]
맛없는 음식은 여러 사람이 먹어야 한다.
<=> [ 맛없는 음식도 여러 사람이 함께 먹으면 맛있게 먹게 된다는 뜻. ]
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 매는 참고 맞을 수 있지만 배부를 때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는 뜻. ]
맨입에 앞교군 서라 한다.
<=> [ 아무것도 먹이지 않고 힘드는 앞교군을 세우듯이, 먹이지도 않고 힘든 일만 시킨다는 뜻. 교군(轎軍) : 가마 메는 사람. ]
먹고 나니 또 친구다.
<=> [ 무슨 일을 하고 난 다음에 또 일이 생긴다는 뜻. ]
먹고 나니 친구가 또 있다.
<=> [ 무슨 일을 다하고 나서 보니 빠진 것이 있다는 말. ]
먹고 나서야 금강산 구경도 한다.
<=> [ 아무리 금강산의 경치가 좋아도 굶주린 때에는 보고 싶지 않듯이 무슨 일이든지 배가 부른 뒤에야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긴다는 말. ]
먹고나 죽는다.
<=> [ 기왕 죽을 바에야 먹고 싶은 것이나 실컷 먹고 죽겠다는 뜻. ]
먹고 남는 백령도(白翎島), 때고 남는 대청도(大靑島), 쓰고 남는 소청도(小靑島)다(황해도).
<=> [ 옛날 황해도(현 경기도) 옹진군 백령도는 비록 섬이지만 양곡은 먹고 남았으며, 대청도는 나무가 많아 연료로 때고도 남았고, 소청도는 고기잡이로 돈을 쓰고 남을 정도로 풍부하여 살기 좋은 곳이라는 뜻. ]
먹고 남은 잔술에 식은 안주다.
<=> [ 남들이 먹다가 남은 주안상으로 사람을 너무 푸대접한다는 뜻. ]
먹고도 굶어죽는다.
<=> [ ① 안 되는 놈은 먹어도 굶어죽는다는 뜻. ② 욕심을 많이 낸다고 일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 ]
먹고도 맛을 모른다.
<=> [ 자기가 일을 하고도 내용을 모르고 있다는 뜻. ]
먹고 똥만 싼다.
<=> [ 일은 하지 않고 놀고먹기만 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먹고 마시지도 못한다.
<=> [ 중환자라 음식을 못 먹고 죽게 되었다는 뜻. ]
먹고만 산다면 개도 산다.
<=> [ 먹고 사는 것만이 인간이 아니라 인간다운 일을 해야 인간이라는 뜻. ]
먹고 사는 데만 급급한 사람은 천하게 여긴다.
<=> [ 먹고 사는 데만 매여 사는 사람은 사람 구실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천대를 받는다는 뜻. ]
먹고 살기 위하여 벼슬하는 것은 아니다.
<=> [ 벼슬을 하는 것은 자신의 의식주만을 해결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데 있다는 말. ]
먹고 살 만하니까 동티가 생긴다.
<=> [ 복이 없는 사람은 고생 끝에 겨우 잘 살게 되면 속 썩을 일이 생긴다는 뜻. ]
먹고 쓸 팔자라면 가시나무에도 열매가 연다.
<=> [ 놀고먹으며 살 팔자라면 가시나무에도 먹을 열매가 열린다는 말. ]
먹고 입는 것이 넉넉해야 영욕(榮辱)도 안다.
<=> [ 먹고 입는 것에 걱정이 없어야 영화(榮華)와 치욕(恥辱)도 가리게 된다는 말. ]
먹고 자고 먹고 싸는 식충이도 제 복에 산다.
<=> [ 놀고먹는 사람도 다 타고난 제 복으로 산다는 말. ]
먹고 자는 것도 잊었다.
<=> [ 몹시 골몰하여 먹고 자는 것까지도 잊고 있었다는 뜻. ]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난다.
<=> [ 놀고먹으며 사는 사람도 저 먹을 복은 타고난다는 뜻. ]
먹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 [ 분량이 너무 적어서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뜻. ]
먹고 죽기다.
<=> [ 기를 쓰고 열심히 먹는다는 뜻. ]
먹고 죽으나 굶어죽으나 죽기는 일반이다.
<=> [ 잘 살던 사람이나 못 살던 사람이나 죽을 때는 다 마찬가지라는 뜻. ]
먹고 죽은 놈이 굶어죽은 놈보다 낫다.
<=> [ 고생하다 죽은 사람보다 편히 지내다 죽은 사람이 낫다는 뜻.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 [ 죽더라도 먹고 죽는 것이 낫다는 뜻]
먹고 죽자 해도 없어서 못 먹는다.
<=> [ 굶주린 사람이 한 끼라도 마냥 먹어 보고 죽고 싶어도 한 끼 먹을 것도 없다는 뜻. ]
먹기는 김서방이 먹고, 주정은 이서방이 한다.
<=> [ 이익을 본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구경한 사람이 좋아한다는 뜻. ]
먹기는 발장(撥長)이 먹고, 뛰기는 말더러 뛰란다.
<=> [ 실제로 애쓴 사람은 아무런 보수를 받지 못하고, 애도 쓰지 않은 사람이 이익을 차지한다는 말. ]
먹기는 배디(背的)가 먹고, 뛰기는 파발마(把撥馬)가 뛴다.
<=> [ 수고한 사람은 아무런 보수도 받지 못하고 수고하지 않은 사람이 이익을 독차지하게 되었다는 뜻. ]
먹기는 아귀(餓鬼)같이 먹고, 일은 정승같이 한다.
<=> [ 먹기는 많이 먹으면서 일은 도무지 않는다는 뜻. ]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한다.
<=> [ 음식은 혼자 먹을 수 있어도 큰일은 혼자 할 수 없다는 뜻. ]
먹기는 파발(把撥)이 먹고, 뛰기는 역마(驛馬)가 뛴다.
<=> [ 수고한 사람은 아무런 보수도 받지 못하고, 수고하지 않은 사람이 이익을 독차지하게 되었다는 뜻. ]
먹기는 홍중군(洪中軍)이 먹고, 뛰기는 파발마가 뛴다.
<=> [ 수고하는 사람은 늘 수고만 하고 이익을 보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뜻. ]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만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다.
<=> [ 먹기 싫은 음식은 안 먹으면 되지만, 보기 싫은 사람은 죽을 때까지 원수라는 뜻. ]
먹기 싫은 음식은 먹어도 보기 싫은 사람은 못 본다.
<=> [ 보기 싫은 사람과는 두 번 다시 친해질 수 없다는 말. ]
먹는 개는 때리지 않는다.
<=> [ 아무리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는 꾸짖거나 때려서는 안 된다는 뜻. ]
먹는 것과 여색에 염치가 없다.
<=> [ 먹는 것과 여자를 몹시 밝힌다는 뜻. ]
먹는 것도 없으면서 바쁘기만 하다.
<=> [ 먹지도 못하고 분주하게 일만 한다는 뜻. ]
먹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없다.
<=> [ 사람은 먹어야 살기 때문에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 ]
먹는 것은 개같이 먹어도 잠자리는 가려 자랬다.
<=> [ 먹는 것보다 자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 ]
먹는 것은 민중들의 근본이다.
<=> [ 민중들은 배부르게 먹는 것을 으뜸으로 삼는다는 말. ]
먹는 것은 여럿이 먹고 자는 것은 혼자 자야 한다.
<=> [ 음식은 여러 사람이 함께 먹어야 맛이 있고, 잠은 혼자 자야 편히 잔다는 뜻. ]
먹는 것을 하늘로 삼는다.
<=> [ 먹지 않으면 죽기 때문에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 ]
먹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
<=> [ 먹어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 ]
먹는 것이 남는 것이다.
<=> [ 먹는 장사를 하는 사람은 식구들이 먹는 것이 이득이라는 뜻. ]
먹는 것이 하늘이다.
<=> [ 먹는 것이 하늘과 같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 ]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다.
<=> [ 먹는 것은 밝히면서도 일하는 데는 꾀를 부리며 하지 않는다는 뜻. ]
먹는 데는 걸신이고, 노는 데는 귀신이며, 일하는 데는 등신이다.
<=> [ 마냥 먹기만 하고 놀면서 할 일은 조금도 않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뜻. ]
먹는 데는 귀신이요, 일하는 데는 등신이다.
<=> [ 먹을 상만 밝히고 일은 도무지 하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 말. ]
먹는 데는 귀신이요, 일하는 데는 장승이다.
<=> [ 먹을 상만 밝히고 일은 전혀 하지 않는다는 말. ]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 일에는 일가다.
<=> [ 먹을 것이 생기면 남처럼 모르는 척하다가 궂은 일이 생기면 일가들을 찾아가서 간청한다는 뜻. ]
먹는 데는 빠지지 않는다.
<=> [ 얻어먹을 데만 있으면 빼놓지 않고 찾아다니며 얻어먹는다는 말. ]
먹는 데는 앞장서고, 일하는 데는 뒷장선다.
<=> [ 먹는 데는 남보다 더 밝히면서도 일하는 데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빠진다는 뜻. ]
먹는 데는 파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다.
<=> [ 먹는 데는 남보다 먼저 덤벼 먹으면서도 일할 때는 꽁무니를 뺀다는 뜻. ]
먹는 데는 친구요, 궂은 일에는 친척이다.
<=> [ 식도락하는 데는 친구가 좋고 굿은 일을 당했을 때는 친척이 좋다는 말. ]
먹는 데는 형제도 없다.
<=> [ 구차한 형제간에는 자기 목구멍이 급하기 때문에 형제간에도 음식을 나누어 먹지 못한다는 뜻. ]
먹는 데 빠져 본 일 없고, 일하는 데 참견해 본 일 없다.
<=> [ 먹는 데는 찾아다니며 꼭 얻어먹어도 일하는 데는 한번도 참가하지 않고 먹고 놀기만 한다는 뜻. ]
먹는 물에 돌 던지면 저승 가서 눈썹으로 다 건져야 한다.
<=> [ 먹는 우물에 돌을 던지면 죽어서 벌을 받게 되므로 우물에는 돌을 넣지 말라는 뜻. ]
먹는 속은 꽹과리 속이다.
<=> [ 먹는 데는 용하게 알고 잘 찾아다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먹다가 굶어죽겠다.
<=> [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불러지는 음식이 아니라는 말. ]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다.
<=> [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변변치 않은 것이라는 말. ]
먹다가 볼 일도 못 본다.
<=> [ 먹는 일에 골몰하여 할 일도 못하게 되었다는 말. ]
먹다 죽은 대장부나 밭갈이하다 죽은 소나 죽기는 일반이다.
<=> [ 잘 먹고 살던 사람이나 고생만 하던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이라는 뜻. ]
먹다 판난다.
<=> [ 식도락만 하다가 패가(敗家)한다는 뜻. ]
먹던 술도 떨어진다.
<=> [ 늘 하는 숟가락질도 하다가 떨어뜨릴 때가 있듯이, 능숙한 일도 하다가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뜻. ]
먹성 좋은 소가 부리기도 좋다.
<=> [ 소나 사람이나 먹성이 좋아야 건강하기 때문에 일도 잘할 수 있다는 뜻. ]
먹어도 살로 안 간다.
<=> [ 걱정이 너무 많아서 먹어도 마르기만 한다는 뜻. ]
여러분 아셨죠? 여자는 귀신이 되어서도 때깔이 고와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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