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림 압둘자바의 스카이 훅들 중 가장 위대하다고 할 만한 슛들만 5개 추려봤습니다.

7'4" 신장의 랄프 샘슨도 속수무책일 뿐인 가공할 높이의 스카이 훅
1. 1974년 NBA 파이널 6차전 기사회생 샷

밀워키 벅스가 보스턴 셀틱스에게 2승 3패로 뒤져있던 절대절명의 6차전 클러치 상황.
압둘자바의 저 스카이 훅이 들어가면서 밀워키 벅스가 2차 연장 끝에 셀틱스를 잡았죠.
2. 매직 존슨의 데뷔전 버저비팅 게임 위너

매직 존슨의 NBA 데뷔전이었기도 한 클리퍼스 전에서 터진 게임 위너!
슛이 던져진 지점이 림에서부터 상당히 멀었죠.
게다가 수비는 7풋 블루칼라 워커, 스완 네이터.
그러나 결과는 클린 슛!
3. 1983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포틀랜드를 스윕시킨 공포의 슛

슛이 날아간 지점과 높은 타점으로 더 유명한 슛이었습니다.
이 각도에선 잘 안 보이는데, 거의 3점 라인 바로 안쪽에서부터 던진 클러치 스카이 훅이었죠.
4. 역대 최고 득점자가 되던 순간에도 함께 해준 동반자 슛

1983-84 정규시즌 중, 유타 재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나온 대기록의 순간입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체임벌린의 기록은 절대로 깨지기 힘든 기록으로 여겨지고 있었는데,
이걸 38세의 꾸준한 압둘자바가 기어이 깨고야 마는 순간이었죠.
상대는 7'4"의 블락 머신, 마크 이튼, 어시스트는 매직 존슨이었습니다.
5. '8전 9기' 신화의 스카이 훅

60년대부터 보스턴 셀틱스에게 번번이 무릎을 꿇으며,
보스턴 상대 시리즈 전적 8전 8패의 굴욕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레이커스.
39세의 압둘자바가 시리즈 내내 미친듯한 활약을 하며 드디어 그 숙원을 이룹니다.
레이커스의 4승 2패 시리즈 승리에 쐐기를 박았던 압둘자바의 스카이 훅입니다.

80년대 초반, 줄리어스 어빙의 우승의 꿈을 두 번이나 가로막았던 공포의 샷!

70 가까운 나이에도 그 슛 폼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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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굴보쌈 먹었는데 나는 굴 1개도 안 먹었는데 반반 계산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