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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13
이 글은 7년 전 (2018/2/28) 게시물이에요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노 을 - "어디 가."


준영 - "몰라. 내려달란 말 하지마. 절대 멈추지 않을 생각이니까."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현준 - "어?"


지태 - "늦으셨네요."


현준 - "너도 마찬가진 것 같은데?"


지태 - "친구 하소연 좀 들어주느라고요."


현준 - "하소연?"


지태 - "제 친구랑 제 친구...동생이 똑같이 한 여자를 좋아했대요.

그런데...제 친구의 아버지가 그 여자의 집안하고 악연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 친구는 그 여잘 포기했는데 그 녀석 남동생이 걔 손을 붙들고

도망을 쳐버렸대요."


현준 - "장 여사님이 즐겨보는 드라마 내용이랑 비슷하다 어째?"


지태 - "그쵸? ...오늘 운동 땡땡이 치고 술이나 한 잔 사주세요 아버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준영 - "더 갈 데가 없네. 바다에 빠져 죽을 수도 없고."


노 을 - "빠져 죽자. 별로 살고 싶지도 않은데. 빠져 죽자고."


준영 - "......"


노 을 - "죽자 그러면 죽지도 못할거면서. 겁쟁이."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시동을 켜는 준영.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다시 시동을 끄는 을이.


노 을 - "뭐하는거야!!"


준영 - "빠져 죽자며."


노 을 - "미. 진짜 미. 죽고 싶으면 너 혼자 죽어."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준영 - "어디 가!! 노 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준영에게 걸려온 전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휴대폰을 꺼버린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차에 휴대폰을 두고 온 을이.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나리 - "안 받아?"


노 직 - "후..."


나리 - "준영인 을이 데리고 어디 간걸까? 아니, 지멋대론건 알았지만 무슨 장난을

이렇게 스펙터클하게 쳐!!! 헐...지금 인터넷 실검 1위부터 10위까지 싹 다

신준영이랑 을이 얘기야. 댓글 봐라...준영이 팬들이 곧 을이 죽이겠는데?"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하루에게 전화를 건 직이.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하루 - "여보세요."


노 직 - "노 을 털끝이라도 건드려."


하루 - "뭐?"


노 직 - "너 신준영 팬클럽 회장이랬지. 노 을 몸에 손톱 자국이라도 났다간

내가 그 천 배로 갚아준다 그랬다고 니네 빠순이들한테 알려."


하루 - "야!!"


노 직 - "지금 인터넷에 악플다는 것들도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내가 그 아이디, 아이피 싹 다 추적해서 모조리 다 아작낼거라는 것도 알려."


하루 - "이 자식이 보자보자 하니까...너 내가 누군지 알어?!

감히 어따 대고 협박질이야 이게!!"


노 직 - "특히 너, 니가 사람들 시켜서 노 을 피디 신상 털라 그랬지?

넌 내 손에 걸리면 최소한 중상이니까 지금 이 시간부터 밤길 조심하는게 좋을거다."


하루 - "뭐 이딴...너 거기 어디야. 우리 아빠한테 얘기해서

경찰 보낼테니까 당장 주소 대!!"


노 직 -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여울빌라 102동 201호.

얼마든지 상대해줄테니까 당장 찾아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하루 - "아빠!!! 어디야? 어떤 미이 지금 아빠 딸 막 협박해!"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지태 - "거야. 똑바로 얘기해, 최하루."


(하루) - "...오빠가 왜 아빠 전활 받아?"


지태 - "아버지랑 술 마시는 중이야. 아버지는 지금 화장실 가셨고. 왜, 무슨 일인데."


(하루) - "아니, 어떤 놈이 내가 준영 오...아냐, 암것도.

어머, 저 아세요? 남의 일에 웬 관심?"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그때, 화장실에서 나온 현준.


지태 - "괜찮으세요?"


현준 - "응, 왜 이렇게 취하니. 별로 마시지도 않은 것 같은데."


지태 - "술 많이 약해지셨어요, 아버지."


현준 - "니 엄마가 날 너무 과잉보호해서 그래. 집에 가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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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을 - "어? 내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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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을 - "야, 내 핸드폰 못봤냐?"


준영 -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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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이에게 자신의 핸드폰을 건네는 준영.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노 을 - "나 번호가 뭐더라...369...아니야, 이건 나리 번호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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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 "무슨 술을 이렇게 많이 드셨어? 니가 마시자 그랬니?"


지태 - "네, 제가 사달라고 했어요."


은수 - "아버지 요즘 건강 많이 안좋아지셨다고 술 드시면 안된다 그랬던거 몰라?

안그래도 요즘 법사위 일 때문에 잠도 못 주무시는데."


지태 - "죄송해요."


은수 - "어떻게 니들은 니들 생각밖에 못해. 엄마 가서 꿀물 타올테니까

아버지 옷 갈아입혀 드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지태 - "여보세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지태) - "여보세요? 여보세요. 전화 하셨으면 말씀을 하셔야죠."


노 을 - "내가 그동안...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아저씨 안좋아하는 척 한다고 내가...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죠?

왜 나한테 잘해줬어요? 돈도 없으면서 밥은 왜 사주고 옷은 왜 사줬어요?

나한테 왜 웃어주고 밥 먹었냐고 걱정해주고 아프면 병원에도 데려가주고 왜 그랬어요?

이렇게 두 번이나 깔거면서...것도 사람들 있는 데서 진짜 쪽팔리게!!

왜 사람 헷갈리게 해요, 왜!"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노 을 - "뭐가 그렇게 잘났어, 아저씨. 어?!

신준영보다 돈도 없고 신준영보다 나이도 많고 신준영은 세 대가 갖고 있는

차도 없고 집도 없고 건물도 없는 주제에 무슨 깡으로 날 차냐구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준영 - "핸드폰 내놔."


노 을 - "아저씨...한 번만 다시 생각해주면 안돼요?

저 진짜 잘 보면 괜찮은 애거든요...내가 진짜 앞으로 잘할테니까 좀 받아줘요 아저씨.

우리 사겨요, 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노 을 - "야!!!!!! 내 핸드폰 내놔."

준영 - "이게 니 핸드폰이야? 내 핸드폰이지."

노 을 - "그래도 내놔!! 나 아저씨한테 할 말 남았단 말이야!!"


준영 - "그만큼 진상 떨었으면 됐지!!!!"


노 을 - "내 핸드폰 내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핸드폰을 바다에 던지는 준영.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현준 - "으음..."


지태 - "괜찮으세요? 물 드릴까요?"


현준 - "......"

지태 - "...아버지 때문이에요...아버지가 한 짓 때문에 제가...을이한테 못가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노 을 - "내 핸드폰 다시 갖구와."


준영 - "니 핸드폰 아니고 내 핸드폰."


노 을 - "내 핸드폰 갖고 오라고!!! 나 아저씨한테 할 말 남았단 말이야!!!"


준영 - "그렇게 할 말 많으면 니가 가서 꺼내 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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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 - "개이상한 사람가 진짜...나와!!!!"


노 을 - "놔!!!!!!!!"


준영 - "나와."


노 을 - "이거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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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을 - "이거 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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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 - "난 안보여? 너 때문에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왔는데!!!!!!!!!!

니 눈엔 난 안보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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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을 - "아저씨...아저씨.."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옷 실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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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을 - "니들이 왜 거기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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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니 속에 빵꾸는 안났나? 소주를 안주도 없이 5병이나 묵었다믄스!"


노 을 - "제가...그랬대요?"


할머니 - "쯧쯧, 해장국 다 끓있다. 상 차리가 갖다 줄테니까 쪼매만 기다리라."


노 을 - "아, 근데 제 옷이 왜 저기에 걸려 있어요? 그리고 이 이상한...

옷은 왜 입고 있고?"


할머니 - "야가 진짜로 생각이 하나도 안나는갑네. 물에 빠지갖고

옷이 다 젖었다매!! 거다 술 고 옷에다 토해갖고...아이고, 드러버라.

느그 신랑이 니 옷 갈아 입힌다고 생똥 쌌다."


노 을 - "신랑이요?"


할머니 - "와, 니 신랑도 생각 안나나? 키 크고 서울말 쓰는 머스마.

니 신랑 아이가?"


노 을 - "그니까...제 옷을...신랑이...아니, 그 자식이 갈아 입혔다고요?"


할머니 - "어, 어때서. 니 신랑인데."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노 을 -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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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꺼진 을이의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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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신랑이 니 옷 갈아입힌다고 생똥 쌌다!'


노 을 - "아...아으!!! 생각이 나야 말이지, 생각이...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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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충전 다 됐습니다, 고객님."


노 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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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어?!!!!!!!! 어???"


노 을 - "...아, 지가 태어나서 이 동네를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는

이 동네 토박인디, 그 충전은 공짜로 해주는거쥬?"


직원 - "에이, 그럼요. 근데요 경상도 토박이 분이 특이하게 전라도 사투리를 쓰시네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06화 (1) | 인스티즈


노 을 - "은제요?! 내가 은제 그캤다고 그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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