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 : 무협 덕후 엄재경 해설이,
정석과 다른 방향을 제시한 프로토스에게 사파 프로토스라는 말을 붙여
정파 계열과 사파 계열로 나뉘게 됨
정파
정석적인 운용을 하는 프로토스
프로토스의 소울 뚝심있는 질럿이라던가,
멍청하지만 정감있는 드라군이라던가,
프로토스의 꽃 하이템플러라던가,
필살기 캐리어라던가 하는 정석트리를 중심으로 운용하는 게이머들
(훗날 캐리어는 아비터로 변하게 됨)
상성에 맞게 상대적으로 테란전이 강했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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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목
국기봉과의 혈전으로 유명한 정파 프로토스.
전투는 이기고, 전쟁은 지는 것으로 유명했던.. 당시에 혁신적었던 아콘 질럿 조합을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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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프로토스는 김동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전 프로토스 빌드오더에 가장 많은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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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석
임요환 왕따 사건으로 더 유명하지만,
김동수와 친해서인지 정석적인 운용을 했던 프로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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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춘
뚝심있는 프로토스 계 1인자.
꽊꽊 모아 200 한방 토스라는 개념을 만들어 냄.
지금은 개그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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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욱
사실 정파와 사파 중간에 있는 중도에 가까운 프로토스.
강민, 박정석과 함께 3대 프로토스로 묶이나 데뷔는 훨씬 빨랐다.
악마 프로브나(프로브 견제), 매너 파일런등 참신한 플레이를 보여줬으나
플레이 자체는 매우 정석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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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
스타크래프트 전반부 정파 프로토스를 대표하는 프로게이머.
프로토스는 물량이다. 그 물량을 대표했던 게이머.
차후에는 같은 팀 강민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전략적인 플레이도 잘했다.
팀내에선 사실 팀플레이 게이머로 활동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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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규
안전토스라는 별명으로 유명.
그야말로 정석. 기본기가 탄탄하고 게임 개념이 좋아서 최근 해설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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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구 GO, CJ 소속 파파곰
테란전 옵드라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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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
고전 프로토스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시조가 가림토 김동수라면,
이후 세대는 박지호의 영향이 가장 컸다.
테란전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활용부터,
대부분의 빌드오더에 관여를 한 게이머
더불어 최강의 프로토스 김택용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게이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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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종
흔히 말하는 신3대 프로토스에서 박용욱 같은 포지션을 담당했던 선수.
중도에 가깝다.
선수 생활 전반부와 후반부는 정석적인 운용을 주로 했지만
본인 게이머 인생의 정점을 찍었던 So1 스타리그 당시엔 묻지마 다크템플러 등 전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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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태
강민이 더블넥서스 개념의 발판을 만들었다면
이후 개념은 김택용의 비수류와, 윤용태의 공굴리기류로 나뉘었다.
새가슴이라 큰 대회에서 약했지만, 좋던 나쁘던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옵저버 없이 마인을 잡는 택견 드라군을 방송 경기에서 최초로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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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구
박정석의 적통을 잇는 정파 프로토스의 대표 아이콘
물론 전략적인 운용도 자주 했지만, 기본기 위주의 정석 운용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플레이
현 BJ로 활동하는 사신토스 김태영은 송병구의 드라군 활용은 같이 게임해봐야 압박감이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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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욱
물량+@로 유명했던 게이머. 그만큼 물량이 잘나왔던 건 인구수 200기준
멀티마다 위치한 프로브의 최적화가 잘되있었기 때문.
하지만 개인방송에서 본인은 사파에 가깝고, 김택용이 정파에 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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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종
미완성의 정파 게이머.
스타크래프트1이 망해버렸다.
그리고 그 꽃은 스타크래프트2에 가서 피었다.
방송 관계자들이 말하는 스타크래프트1 미래의 주인공이었지만, 미지수로 남았다.
사파
유닛의 활용을 말하는 것이나,
전략적인 운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석에서 벗어나 그 개념을 깨버린 프로토스들
상대적으로 역상성 종족인 저그전에 강세를 보였던 게이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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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
혁신이라는 말이 가까웠던 천재 프로토스
스타크래프트 팬들은 기욤을 임요환 이전 본좌라인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말도 많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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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러시아 국적의 프로게이머였던 세르게이
이후 피터 등등 외국인 프로게이머들이 나타나지만 사파 계열을 담당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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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완
비프로토스의 아이콘이었던 프로게이머
그의 묻지마 캐논러시는 알고도 당해야 했던 변태 빌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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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사파형 프로토스의 아이콘.
엄재경 해설은 그를 그렇게 불렀지만, 사실 사파 계열의 전략을 운용해 정석으로 만들어버렸던 선수
강민 이전에도 더블 넥서스 전략은 있었지만, 대회에서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완성시킨 것은 강민의 공이다.
더블 넥서스, 도망자 프로토스 등의 개념을 끌어올렸고
몽상가라는 별명에 맞는 많은 전략을 보여주었다.
사실 이병민전 임팩트가 강해서 아비터로 유명하지만,
아비터 활용을 정석 운용에 끌어온 것은 박지호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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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지금 아프리카TV에 변현제가 있다면, 당대엔 김성제가 있었다.
프로토스전, 저그전, 테란전을 가리지 않고 묻지마 리버를 썼던 리버의 아이콘
임성춘의 제자로 유명했으며 알고도 못막는 리버 견제로 유명했다.
예쁘장한 외모와 스타일리쉬한 게임 운용으로 인기있었던 선수
이병민과의 경기에서 본진과 멀티의 scv를 견제로 모두 털어버리고,
살아남은 세마리의 scv를 전선으로 도망가게 한 경기는 그의 인생 명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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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엄재경 해설의 발언 때문에 사파에 넣었지만,
사실 프로토스의 완성형 선수.
모든 종족전이 완벽하며,
그의 대 프로토스전이 약해보이는 것은 연습때 워낙 압도적이어서
상대하는 선수들이 날빌을 걸어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때문에 김택용의 대 토스전은 날로먹는 빌드보다는 정석에 가까운 5:5 운용을 하기 위한 경기들이 많다.
저그전 비수류로 유명하지만, 테란전도 완벽했던 선수
잠시 송병구가 아프리카에 오기전 이영호는 병구형에 비비기엔 택용이 형이 너무 잘한다고 말하기도 했었다..
이후 모든 프로토스들의 우상과도 같은 선수로,
지금 아프리카BJ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중엔 변현제와 장윤철이 팬을 넘어서서 김택용 빠로 유명.
+ 이 외에 현 아프리카 BJ로 활동 중인
![[스타크래프트] 정파와 사파로 분류되는 프로토스 게이머들.jpg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2/28/8/3/d/83db8bf1713369b2efd29c1b0842f4c8.jpg)
변현제
![[스타크래프트] 정파와 사파로 분류되는 프로토스 게이머들.jpg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2/28/9/0/0/900a8cea9ada670e790178b40eae3294.jpg)
하늘
모두 사파형 프로토스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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