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5원소
릴루 (밀라 요보비치)

일단 이쁘다. 그리고 뭔가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강하다는 어필을 한다.(물론 진짜 강하다.)
정말 사랑스럽다.
2. 매트릭스
트리니티 (제리 호가스)

미래적인 여전사의 정석.
여담으로 작중 연인관계인 키아누 리브스와는
실제로 엄청나게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한다.
아무튼 영화 속에서 정말 멋졌다. 특히 1편.
3. 에일리언
리플리 (시고나 위버)

여러모로 터미네이터의 사라 코너 아줌마와 닮았다.
2편에서 너무 먼치킨화 된것이 오히려 이 캐릭터의 매력을 감소시켰다.
1편의 모습은 정말 '강한 여자'의 모든 것이었다.
4. 킬빌
브라이드 (우마 서먼)

복수귀 그 자체. 그러면서도 인간적인 면도 갖추고 있다.
우마 서먼이 너무 캐릭터가 잘 뽑혔기에 망정이지, 웬만한 배우가 연기했으면
엄청나게 튀는 조연들 사이에서 묻혔을 것이다.
5.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특유의 무게감을 실어주는 캐릭이다.
정말 캐릭터가 잘 뽑힌 것 같다.
인간의 강함과 약함 모두를 너무 맛깔나게 연기했다.
6. 킥애스
힛걸 (클로이 모레츠)

그 어떤 여전사들보다 화끈한 연기를 펼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꼬마.
솔직히 정서상 안 좋았을듯..
이 정도로 하드코어한 꼬마 여캐는 앞으로 안나올거라 생각했으나..
7. 로건
x-23 (다프네 킨)

웬걸, 나오고야 말았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통해 영화를 지배하는 소녀.
재빠른 몸놀림을 통한 독특한 전투방식이 인상 깊었다.

인스티즈앱
요즘 완전 박살났다는 젠지 술 소비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