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는
NFL드래프트를 앞두고 신체능력을 측정하는
드래프트 컴바인이 진행중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특별한 선수 한 명
UCF출신의 라인배커 샤킴 그리핀
이 선수가 특별한 이유는

손이 하나뿐이기 때문 ㅠ
그리고
방금 종료된 샤킴 그리핀의 벤치 프레스 영상
양막대증후군이라는 병으로
네 살때 왼손을 절단해야만 했던 샤킴 그리핀
미식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덕분에
한쪽손만 가지고 NFL 드래프트에 초청받음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225파운드 약 102kg 벤치 프레스를 무려 20rep 성공
감동의 쓰나미
현지에서는 선수의 노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무한 리스펙트 중

벌써부터 리그에 잔잔한 감동을 몰고오는 샤킴 그리핀은
과연 나머지 컴바인 측정을 마치고
NFL이라는 세계 최고의 무대에 진출할 수 있을것인가!

참고로 샤킴은 쌍둥이인데
쌍둥이인 샤킬 그리핀은 작년에 NFL에 데뷔해서 성공적으로 정착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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