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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23
이 글은 7년 전 (2018/3/05)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909368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답이 빠를것 같아서...
방금, 정말 완전 방금 윗집 사시는 분이 항의하고 가셨어요.
저는 결혼 7년차 10개월된 아기 키우는 전업주부구요
그냥 서민들 사는 평범한 아파트 2층에서 살고있어요.
결혼하고부터 죽 살고 있구요.
윗집인 3층은 어린이집 다니는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1,2년 전 쯤에 이사온 집이구요.
제 아침 일과는 항상 일정합니다.
6시반쯤에 신랑이 일어나면 간단하게 아침 차려주고
7시에 신랑 출근하고 7시 반쯤에 아이가 깹니다.
그럼 8시쯤에 아이 이유식 먹이고 다음에 제가 밥을 먹고
8시 반쯤에 창문열고 환기하면서 청소기를 돌립니다.
가끔 아이가 늦게 일어나면 좀 늦어질수는 있는데 8시30분 이전에 청소기를 돌려본 적은 없어요.
그걸 제가 장담할수 있는게,
제가 창문을 열면 그 시간에 윗집 아이들이 어린이집 차를 타러 나와요.
집이 2층이다보니 차타고 가는게 보입니다.
차는 항상 8시 반쯤에 오구요(정확히는 8시 35분)
엄마랑 손잡고 쫑알대면서 차타러 가는걸 보기 때문에 그시간이면 윗집 사람들이 모두 일어났겠구나 해서 청소기를 그시간에 돌립니다.
청소기도 오래는 안돌려요 길어야 10분?
아이가 금방 찡얼대기 때문에 얼른 후다닥 돌리고
9시 김창완 아저씨 라디오 들으면서 커피한잔 마십니다.
오늘도 똑같이 아침먹고 청소기 돌리는데 초인종 누르는 소리가 나서 봤더니 윗집 엄마분이시더라구요.
청소기를 너무 일찍 돌리는거 아니냐고 씨끄럽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선은 죄송하다 아이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고 있어서 매일 돌릴수밖에 없다 하고 말았는데
제가 이른 새벽에 움직인 것도 아니고
청소기를 1시간 이상 돌린것도 아닌데
8시반 10분간의 청소기소리도 거슬리는 건가요?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윗집 애들 뛰는 소리에도 그냥 그러려니 늦은 밤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저만 완전 바보된 느낌이에요...
제가 생각하는 소음 주의시간은 밤10시에서 아침 6시사이인지라 그시간만 아니면 씨끄럽다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아침 8시30분에 청소기 돌리면 진상이에요?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오이지아아
8시는 진상 아닌듯
7년 전
대표 사진
온정선  양세종 사랑의온도
진상은 아니지만 매일 그러면 짜증날때도 있을 것 같은데...
7년 전
대표 사진
정박이안  노타
근데 생활패턴에 따라 짜증날수도 있을것 같긴한데
그럴땐 죄송하다하근 늦게 돌려달라고 부탁해야할듯

7년 전
대표 사진
Colin Andrew Firth  콜린퍼스완댜님♡_♡
내가 겪는다면 그시간에 자는중이더라도 짜증은 나겠지만 뭐라고 할 건 아닐거같음... 그냥 내가 늦게까지 자는거때문이라고 생각할거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 일어나있는데 청소기돌리는걸로 뭐라하는건뭐지...
7년 전
대표 사진
산들(27)  네게노래는늘행복이길
8시 30분에 청소기 소리가 거슬리는건 개인적인 이유이기 때문에 따지는것보다 부탁을 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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