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경위가 이상합니다.
5세 아들,3살 아들,15개월 딸이 화재로 사망하고
친모는 살았는데..
-친모는 라면 끓이다 잠들었다보니 주방에서 불났
다고 진술했으나 경찰 조사는 발화지점이 애들방.
-다른 기사는 남편은 일이 있어서 외출중이었다고...
여튼 친모는 불이 났는데 직접 119에 신고 안 하고
외출중인 남편에게 집에 불났으니 119에
신고 해달라고 전화.
-친모의 진술과 경찰 조사결과 발화 지점이 전혀 다름.
-경찰이 뭔가 석연치 않아서 현장에 있던 친모에게 자세한 화재 경위 물으니 돌연 입 닫고 진술 거부.
http://v.media.daum.net/v/20171231081046803?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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