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큰 여성들의 사춘기 때 고민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웨딩슈즈 샀다 너무 이쁘ㅓ 하 ㅠㅠ

일상 · 27명 보는 중

점점 증가하는 30대 당뇨 예방법.jpg

이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일본가는 비행기 예매하는데 이거 맞아?

일상 · 6명 보는 중

오늘 긱시크 안경썼는데… 짝남 오빠가 이 사진 닮았대

일상 · 29명 보는 중

자꾸 개명한 이름으로 부르라고 강요하는 회사직원.jpg

80대 할머니를 울게 만든 동물농장 제작진

이슈 · 24명 보는 중

정보/소식 에디터가 폭로한 방시혁 정보가 틀린 이유

연예 · 10명 보는 중

정보/소식 연세대 동문 아카라카 1차라인업

	뿔난꾹 울다가 웃으면 제가 그래서 어깨 좁히고 수그리고 다니다가 그대로 자세가 굳어버려서... 안 좋은 자세를 가지게 됐죠... ㅠ 지금도 몸에 딱 붙는 옷 때문에 느껴지는 시선들이 무서워서 못 입고 다녀요... ㅠ 옷은 무조건 펑퍼짐한 옷만 입습니다. 6년 전
	민현아 보고싶어 달라붙는 옷을 못 입어요 아직까지도. 교복 셔츠가 너무 타이트했고 시선강간이라 느낄 정도의 시선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들 제게 성희롱을 했어서. 6년 전
	이 호원 3.14 솔로 데뷔 맞아요..ㄱ저도 맨날 어깨 수그리고 다녀서 자세 안좋아졌어요.. 남이 칭찬으로 한 말에도 혼자 상처받고..크면서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었구나 느끼긴 했지만 .. 아직도 마냥 편하진 않네요..ㅠ 6년 전
	큐티뽀쨕뽀이 아직도 안 잊혀지네용 친구네 학교 교문 앞에 갔다가 하교하는 남자들한테 쟤 수박 달고 다닌다고 들었던 거 ㅌㅋ 진짜 충격이었는데,,, 6년 전
	정제육선생 진짜 나쁘다... 6년 전
	팀버 진짜싫어요.. 본인의 멍청함을 드러내서 남에게 상처주지 맙시다.. 일부멍청한인간들 6년 전
	호로욜롤로 저는...그래도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없어도 놀림은 똑같이 받았던... 6년 전
	마른하늘에너구리 이런게 진짜 시선강간이지... ㅠㅠㅠ 6년 전
	퉤퉤 ㅠㅠㅠ당당히펴야하는데 잘안돼여 6년 전
	표릴라 사춘기때 어께 굽히고 다닌게 몸에 박혀서ㅠ아직도 자세..ㅠ 6년 전
	모찌롱 공감... 딱 붙는 거라도 입으면 지하철에서 남자들이 쳐다보면서 웃고... ㅠㅠ 스트레스예요 6년 전
	형광길 아악 달리기 줄넘기 대나무넘기 등등 다 너무 부끄러웠고 체육시간때 너무 스트레스받았어요ㅠㅠ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팁·추천	배달 대신 포장주문 받으러 가면 겪는 일181	알라뷰석매튜	05.13 23:25	88066	31
유머·감동	나는 왤케 남의 집밥 먹는게 거북? 하지ㅜㅜㅜㅜ137	수인분당선	1:24	63179	7
이슈·소식	낙태약 먹고 강제 출산 20대, 노래방 가서 9시간 수다…아기 숨졌다107	태 리	4:04	70249	0
정보·기타	현재 성수동 상황84	데이비드썸원	0:53	76817	5
팁·추천	한국인들 10년간 동남아 여행 트렌드 근황103	짱진스	05.13 23:20	5761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