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JTBC ‘믹스나인’의 데뷔조 소속사들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만난다.
18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믹스나인’ 제작자 겸 데뷔조 프로류싱을 맡는 양현석 프로듀서는 ‘믹스나인’ 데뷔조 멤버들 각각의 소속사와 조만간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각 소속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일지는 미지수다. 한 관계자는 “각 회사마다 멤버들의 활동..
http://v.media.daum.net/v/2018031815125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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