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퇴근 못하신 정완언씨
잠이라도 자라
한편 괴도 무여의는 아직도 가면에 미련 못버림
메이플 끈기의숲 잘할듯
그걸 왜 저한테 물어요;
ㅈㅅ
한참 감정잡던중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들은 무여의
다가
오는
무언가
뒤에서 갑자기 끈으로 낚아채서 목조름;
다급한 현장을 캡쳐하려 나는 최선을 다했음
아 야 놔봐 놔보라고 잠만 놔보라고
못
본
척. . . .
아 뼈맞앗다고 잠만 아
허우적허우적 배영 연습중인 무여의
책 발견
원킬!
근데 책에 먼지 쌓인거 봐라 팔ㅋㅋㅋ
투킬!
호다닥 도망가던중 딱봐도 당태종 삘인 사람한테 머리박음
댐
ㅅㅂㅋㅋㅋㅋ 참내 그게 숨은거냐?
보면모르나
기절한 무여의 공주님안기로 들고 나 멋있는척하는 당태종
근데 암만봐도 차에서 잠든 딸랑구 집데려가는 아부지인데요
아빠... 집 다왔어... ?
아직 고속도로야
저런. . .
표정을 봐라 좀 힘들어보이는구만
당연한 말을 지만 날카롭게 알아낸 척하는 당태종
밥을 먹었어 배가 부를것이 분명해
잠을 못잤어 피곤할것이 분명해
장소옮겨서 사건조사중인 당태종
정인희가 딸을 입궁시킨게 문제라는 장손무기
안물
팔...
옷도 얼굴도 안예쁜 남자 둘이 대화 하길래 걍 스킵하겠음
내용도 별쓰잘데기없는거임 정완언이 독을 쓰려다 자기가 당했을 수도 있다 라는게 당태종 귀에 들어감 끝
승경전을 돌아다니던 무여의
뭔가를 보게됨 목이 깨끗한거 보니까 꿈인듯
정완언이 춤추는 환영임
환영은 사라지고
정신없이 가지말라고 소리치는 무여의
저런ㅠㅠ 캡쳐하는데 무서워 번함
무여의도 놀람
기상!
자나깨나 여친걱정
항상 자기탓만 하는 서혜ㅠㅠ
자기얌...ㅠ
뒤통수!
얼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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