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일단 방쯔/빵즈라는 말은 가오리 방쯔에서 유래하는데, 고려 방자의 중국어 발음으로, 수당 시대에 고구려를 몽둥이 패버릴 놈들이라고 표현한 것에서 유래
(고구려가 그만큼 거슬리는 존재였기 때문인데다가 중국인들 사상 속에겐 속국인일 뿐이었기에)
2.
그후 조선후기 청과 우리나라의 사무역이 활발해지고
중국에 의존해 살 수 밖에 없는 낮은 놈들이라는 의미로 비하적 의미가 확대됨.
조선 사람들의 상투머리가 중국 몽둥이를 연상시키기 때문.

3.
그리고 혐오의 의미는 여기서 확대됨.
바로 1900년대 전반에 걸쳐 자행된 일제 앞잡이 노릇을 하던 조선 유랑민들의 중국인 학대와 피난민들과 만주 현지인들 간 분쟁 때문.
그 당시 한국 사람들이 중국인과 싸울 때 몽둥이를 들었다고 함. 1920년대 훈춘 사건과 만보산 사건이 대표적인 예.
4.
그후 잠잠해진 한국 비하가 한국의 급진적 경제성장과 중국의 따라잡기 과정에서 경쟁적으로 질투심이 섞인 뉘앙스의 혐한으로 재발함.
=> "" "왜놈"보다 유서 깊은(?) 혐오라고 볼 수도 있음.
1,2,3,4 모두 정설은 아니지만 통설임

인스티즈앱
현재 반응 갈리는 길거리 생일축하 답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