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 같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쪽에 반대편과 연결된 구멍이 있다. 이 물체는 아주 부드럽다. 마치 살코기를 만지는 것 같다
"이것은 약용으로 쓰는 희귀한 타이수이 버섯" >
"이 버섯은 자라는데 특수한 환경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또 "이 버섯은 지하에서 자라기 때문에 매우 희귀하다"며 "불로장생을 꿈꾸던 진시황제가 이 버섯을 구하려고 노력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는
중국 서부 시안의 한 방송국 여기자가 '희귀 버섯'이라고 보도했던 물체의 정체가 남성용 성기구인 것이 밝혀져 사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는 것을........http://youtu.be/789he-8T_-E
女기자 "이 버섯은 살코기처럼…" 덥석 '민망'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