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이전 스토리 -
호드가 나이트엘프 본진 텔드랏실 불태우려고 공격하는 과정에서
사울팽을 선봉으로 호드가 게릴라 작전 펼치는 도중에 말퓨리온이 등장
말퓨리온의 눈은 싸울팽을 떠나지 않았다. " 결투라고? 싸울팽?" 그는 폭풍의 눈같은, 무덤에서 갓 파낸 흙 과도 같은 평온한 목소리로 물었다,
대드루이드는 평온하게 사울팽이 기다리는 곳으로 다가갔다.
말퓨리온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손을 들었다. 여관이 흔들렸다. 목제 바닥과 천장이 갈라지고 비명을 질렀다.
이 여관과 거기에 있는 모든것이 몇초만에 흙으로 돌아 갈 것이다. 드루이드는. 그런힘을 수천년이 아닌 몇분만에 낼수있다. 말퓨리온이라면....
줄기와 뿌리가 여관을 찟기 시작하자 사울팽은 앞으로 돌진 하며 도끼를 휘둘렀다. 말퓨리온은 쉽게 그의 일격을 피하고 손에 묶인 금속 발톱을 사울팽의 머리로 날렸다.
말퓨리온의 두번쩨 일격이 어깨 방어구쪽 틈을 노렸다. 피가 바닥에 떨어졌다. 뿌리들, 셀수없는 뿌리들이 사울팽의 발목을 잡았다
의 머리에 여관의 잔해가 떨어질때, 그는 그의 죽음을 받아들였다. 스톰레이지같은 자에게 패배한다고 하여도 불명예는 아니였다. 사울팽은 단순히 항복하지 않고 그의 최후를 맞이 하면되는 것이였다.
갑작스러운 힘이 그를 날리고 어지럽게 했다. 싸울팽은 눈을 감았다. 끝났군..
마법 안쓰고 체술만으로 대군주 사울팽 바르는 말퓨리온 ㄷㄷ
군단에서 이미지 사랑꾼으로 개나락 시키더니 격아와서 이미지 다시 복귀 시키는듯
참고로 사울팽 안죽음.. 저 뒤에 이야기 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