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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3
이 글은 7년 전 (2018/4/23) 게시물이에요





 2000년 07월 14일 기사임

지난해 부모의 빗나간 신앙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살아난 신애. 온몸은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극도로 마른데다 불룩 튀어나온 배는 몸무게의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심각하게 비정상적인상태였던 신애는 수술이후 몰라볼 정도로 살이 오르고 건강해졌다.

그로부터 7개월이 훌쩍 지난 지금, 신애는 어떤 모습일까. SBS `문성근의 다큐세상 그것이 알고싶다'(15일 밤10시50분)에서는 `믿음에 갇힌 아이들-자식의 치료를 거부한 부모'라는 제목으로 신애의 근황과여전히 계속되고있는 아동학대 현실을 재조명한다.

수술후 뽀얀 얼굴에 웃음까지 지어보이던 신애는 놀랍게도 또다시 부모의 거부로 병원치료를 받지못하고 있다. 1∼2주마다 병원을 방문해신애의 몸상태를 점검하고 항암치료를 계속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강력한 충고에도 불구하고 신애 아빠는 두달째 딸의 치료를 거부하고있다.

그는 "신애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반드시 나을 것이라는 응답을 받았다"며 "사람의 손으로 하는 치료는 결코 계속 받을 수 없다"고 맞서고있다.
부모의 잘못된 신앙으로 인해 고통받고있는 아이는 신애만이 아니다.
열네살 정아는 7∼8개월전부터 원인모르게 배가 불러오고 있다. 퉁퉁부은 발에는 진물이 흐르고
얼굴은 점점 말라가고 숨쉬기도 힘들어 일년째 방안에 누워있다.
정아도 믿음으로 병이 낳을 수 있다는 부모의 종교적 신념때문에 정확한 병명조차 모르고 매일 매일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정아역시 자신의 병이 기도로 치료될 수 있다고 믿고있는것이다.
13일부터 시행되고있는 개정 아동복지법에는 아동학대의 개념이 구체화돼있다.
이에 따르면 의료적 치료를 소홀히하는 부모의 경우 강력한법적 제재를 받게 된다.
이 프로에서는 부모의 빗나간 신념으로 치료를 거부당한 채 죽음으로내몰리는
제2,제3의 신애가 나타나지않도록 보다 강력한 아동학대법의시행을 촉구한다.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주변의 모든 아이들에대한관심이 필요한 때다








그것이알고싶다 빗나간 믿음-자식의 치료를 거부한 부모 신애이야기 | 인스티즈

신애가 앓고 있던 병은 윌름스 종양이었으며 소아암으로 초기 발견 후 간단한수술을하면 90% 완치 가능한 병이었다고하네요

95년 처음 발병했는데 99년 신애가 9살일때까지 방치해서 저 지경이된거고 당시 방송 이후 전국적으로 신애돕기

모금운동을 펼쳐서 수술비를 마련한 끝에 신애는 무사히 종양 제거수술을 받게됩니다

당시 어렴풋이 방송을 본 기억이있는데 의사가 신애 배속에서 나온 종양을 초록 천에 감싸서 보여주는데

웬만한 중형차 타이어정도의 크기였구요

수술이후 피골이 상접하던 신애는 몰라보게 살이오르고 뽀얗고 통통해져서 학교에도 다니고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이

근황으로도 나왔어요

그런데 치료시기를 놓쳐서 그동안 누적되었던 합병증 탓도 있었고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도 담당의사가 일주일에

한 두번은 병원에 들러 예후도 관찰하고 항암치료도 해줘야하는데 부모가 이후 처치는 일절 거부했다고하네요

이로인해서 수술 후 4년 뒤 신애는 사망하였습니다

신애가 죽기 전 그것이 알고싶다 피디님이 병문안을 갔는데 신애는 마치 세상을 향해 마음의 문을 닫은듯이 내내 뒤돌아 앉아있었고

그게 마지막 모습이었다고합니다

신애의 부모는 여호와의 증인 신자이며 캡쳐에서도 드러나듯 당시 9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논리적인 언변과 또 대조되는 피골이 상접한 모습때문에 또래였던 제 기억에도 깊이 각인되어있네요

정말 똑똑하고 삶의 의지도 강했던 예쁜 아이인데 종교와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또다른 아동학대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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