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미국 피겨 선수 네이든 첸(19)
피겨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받은 어사화 수호랑
유심히 관찰
쓰러져있는게 신경쓰임
자리 바꾸는 중에도 손에서 뗄 수 없음
다시 내려놨는데 쓰러짐..ㅠㅠ귀여운거+귀여운거=최고어떻게 마무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