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서 볼 수 있는 생리, 생리혈, 생리대 관련 글들 중에서
유독 기괴하고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지식이 부족한 것 말고 초점이 이상한)
글들이 가끔 올라오는데 사람들 전부 이 글들을 한명이 쓰는 걸거라고 거의 확신하고 있음
일단 특징은 생리에 대한 기본 지식이 아예 없거나 약간 기괴한 방향으로 알고 있음(여자라면 그렇게 생각할 확률이 0.0001% 도 안될만한 것들)
분명히 생리 페티쉬있는 남자일 거라고 추측중이고
주작이 문제가 아니라(당연 주작이겠지만) 여자들의 생리를 지 뇌속에서 음침한 방향으로 상상하고 판타지 펼치는게 글에서 드러나서 더 역겨움.
(텍혐주의)
1. 생리대 빨아주는 남편
2. 생리혈 묻히고 다니는 아내
글 읽어보면 알겠지만 실수로 묻히는 정도가 아니고
자기 혼자 소설을 써놨음
마치 생리혈 오만곳에 묻히고 다니는 여자의 일상을 상상하며 훑는듯한 내용 전개
3. 생리혈 보이게 생리대를 펼쳐서 버리면 안돼요?
4. 생리대 갈아주는 남편
5. 그리고 어제....
이글 쓰고 난 캡쳐사진 지우고 토하고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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