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시작된 미투운동으로 시상식에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피해자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 많이봤을거야
우리나라도 그동안 방관하고 내부에서 입막음했던 각 계통의 성폭력이 미투운동으로 폭로되고있어
그러면서 몇몇 가해자들의 성폭력사건에 대한 댓글에 요 며칠째 계속
가해자딸 걱정하는 댓글이 많이보이더라고
걱정할수는 있는데 그게 왜 꼭 굳이 "딸"로만 한정되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가해자에게 일종의 동정심여론의 빌미를 줄 수있다고 봐.
(논점 물흐려지기가 될수도있고, 피해자가 지워질수도있어)
미투운동으로 폭로되는 피해자의 글이 올라오고, 그것이 사실로 밝혀졌을때
우리가 해야할일은
1. 피해자에게 연대하고 발언에 힘을 실어주기
(또 다른 피해자들도 용기를 얻을 수있도록!)
2. 가해자가 두루뭉술한 사과문으로 2차가해를 하고있지않은지 감시하기
3. 가해자가 다시 문화계에 발을 소리소문없이 들일 수 없도록 지속적 감시하기
(실제로 모 개그맨이 성폭력사건 일으키고 소리소문없이 공연 다시 시작했잖아, 수많은 남자연예인들은 말할것도없고)
이런 행동과 댓글들이 피해자에게 힘을 실어주지않을까?
또 그 외에 할수있는 일에 대해 댓글달며 의견공유해보자
그리고 이 글은 마음대로 퍼가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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