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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589
이 글은 7년 전 (2018/5/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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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딩때!!!! 있었던 일이야

내가 원래 중학교 때 머리가 좀 길었는데 여고 오고서 초여름에 머리가 너무 거슬려서 어깨정도로 짧게 자른 날이었음. 독서실에서 공부 다하고 늦은 밤에 마을 버스 타고 집 가고 있었는데 내가 버스카드 찍는 곳 바로 뒷자리에 앉아있었단 말임 근데 중학교 때 안친했던 남자애가 내리려고 딱 내 대각선 방향?? 에 봉잡고 서 있다가 나랑 눈이 딱 마주침.. 이때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둘 다 이어폰 끼고 있었는데 얘가 눈을 나른하게 내리깔고 입모양으로 “어..머리..” 이랬는데 그 초여름 분위기랑 이어폰에서 나오던 음악이랑 여름 바람이랑 걔 입모양이 어우러져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







글 지울까봐 걱정하는 들 많길래!!!!! 글 안지울겟🕺🏻🕺🏻🕺🏻❤️💙

왜인지 모르게 야릇했거나 묘했던 경험담 써보장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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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최고
길잃인가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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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인
퍼온 거 같아요 !! ( )들 이라고 필터링 된 거 보면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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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최고
아 그런 건가요? 감사합니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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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YUNG
헐 되게 소설같아요 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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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정신차리렴
나는 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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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똔맹똔
아니 지나가다가 봤는데 댓글이랑 프로필 사진이랑 닉이랑 삼위일체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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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아영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네임이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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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ㅔ오Cㅓㄹ쳐Tㅔ크놀로지
아닠ㅋㅋㅋㅋㅋㅋ정말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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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할인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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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TS_
헐 이거 출처가 어딘가요ㅠㅠㅠㅠㅠ 원글 보고싶은데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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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  Clloud & 배진영
여중여고에게 그런 건 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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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  Clloud & 배진영
따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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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ey
집밖에나갈일이없어서뭐가없네요껄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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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니잉
2222인간을 안만나서 별거없네요 헤ㅔㅎ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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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HANGSANG)
허얼 ㅠㅠ 초여름 냄새 나는 것 같구 넘 몽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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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일드의 한 장면 같다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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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센세
지금 생각하면 중고등학교때 은근 평범한데 묘한 느낌에 기억은 여러번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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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쨔니와떠염  Full sun
할 이거 설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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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엑소 벨벳
어오오옹오ㅇ 조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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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는 왜 세상에 하나야?
고등학교때 여고였는데 책상에 엎드려서 자고있으면 눈코입 차례대로 얼굴을 천천히 어루만져주던 친구가 있었는데 왠지 그때 되게 기분 이상야릇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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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빔을 맞은 짱구
끄악 나무 설레요ㅓ어고오ㅓ거어ㅓ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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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랄리
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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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상
여자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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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링  * ੈ✩‧₊˚* ੈ✩‧
여고니까 여자겠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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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
ㅇ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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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아 보고싶어
엎드려있으면 자기 마이 벗어서 덮어주고 가는게 왜그리도 설렜는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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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멍뭉
치킨 시켰는데 다리 하나 뿐일때 굉장히 야릇하게 화나더라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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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밤, 여기에 노래  워너원 최애 다녤♥
이게 뭐에옄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ㄲㄱ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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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mer  쿄-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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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명
술 취해서 하고 있는 나를 이해한다는 듯 눈 마주쳐주면서 등을 토닥여 줬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아무감정없던 걔에 대한 마음에 갑자기 몽글몽글해지면서 분명 필름이 끊겼었는데 그 장면이 떠올랐어 눈이 마주쳤는데 피하지않고 2초정도 멍하게 봤던때 그 이후로 걔는 못봤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몽글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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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mazing
손씻었는데 물이 너무 차가워서 화장실에서 나오다 만난 친구보고 아 손시려 하니까 두손으로 손 감아준 거 왜그렇게 설렜는지...ㅋㅋ 물묻는다고 안된다고 했더니 괜찮아 너 손 차가운게 먼저지 라고 해줬던..ㅜㅠㅠㅜ여고입니다ㅠ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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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친구 안았는데 너무 가까워서 서로 볼이 맞닿았던 거 그 밑으로 내 심장 쿵쿵 뛰는 게 다 느껴졌던 거 좋아하던 친구라서 더 설렜던 기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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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수투 비 좌이풀  민현용국
이름도 모르는 같은 버스타는 선배였는데 학원끝났던 늦은 겨울밤 버스정류장에서 마추쳤는데 짧은 치마였어서 그런지 맨날입던 후리스줬던게 그 차가운 밤공기랑 너무 절묘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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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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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된겅가
햇빛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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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a
학교 끝나고 제일 친한친구랑 항상 같은 방향으로 이십분정도 걸어가는데 그날은 마트에 들러서 과자를 사먹었음 과자가 초코 다이제였는데 내가 그거 하나 입에 물고 있었고 양손에도 짐이 있어서 이것 좀 받아달라고 했더니 과자를 본인 입으로 가져가서 먹음 그 순간엔 너무 웃겼는데 잘 생각해보면 걔랑 같이 다니면서 이런 순간이 엄청 많았음 여고 나왔음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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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년 인생... 이런 경험 하나 없네요 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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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또 오류났다
초딩때 학교에서 하룻밤 자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때 친구랑 둘이 나와서 달보면서 한 마디씩 주고받으면서 시 지었었는데. 그때 얼마나 좋았냐면 아무도 우리를 찾지 않기를 바랬었죠. 공책에 한줄씩 한줄씩 채워나가면서 밤이 기울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그때 학교 프로그램 이름도 달이랑 관련된 거였어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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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민트파
아는 형과 점심을 먹고 나오면서 형이 어깨동무를 하고 많이 먹었어?라고 물으며 내 배를 쓰다듬었을때 야릇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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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요 여러분 내가 누구? 더 크게 누구?  💜방탄빌보드핫백4위💜😎
제 본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애들이 전부 다 표정이 하나같이 분위기 가득하고 묘하더라고요 그 날 하데스랑 페르세포네 만나서 제발 다시 살려달라고 하니까 뭐 너가 한 두번 오냐면서 다시 살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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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aRMy  RM,Real Me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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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먼필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겨여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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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윤
제가 매점 가려고 교실 문 손잡이 잡으려고 손을 뻗었는데 남사친이 그 손을 잡고 안 놓았을 때 .... 진짜 아무 감정없는 남사친이었는데 기분이 묘해졌어요 ㅋㅋㅋㅋ 같이 매점가자고 그런 거였는데, 그 날 이후로 그 남사친은 제 짝남이 되어 버렸어요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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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링  사람이아니무니다
학교다닐 때 내가 반장이여서 종이에 싸인받으러 다녔는데,
남사친이 내가 펜 건낸 손으로 턱만 앞으로 쭉 내밀면서 턱으로 볼펜 딸깍딸깍하면서 종이 내용 읽는데..
감정 생길뻔..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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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광대에서트램펄린
대학교 가서 엠티 때 밤에 막 이방 저방 다니면서 술 먹잖아요?? 그때 막 이 사람 저 사람 옮겨 다니면서 마시고 기웃기웃거리다 사람 많은 거 같으면 그냥 가고 뭐 게임하고 있음 그냥 가고 막 재미있고 인기 많은 선배 오면 막 들어오라고 하고 그랬단 말이지요? 근데 내가 좀 괜찮게 생각하던 남자 선배가 우리방에 기웃하는 거.. 난 신입생이어서 그냥 쪼그려있었는데 2,3학년 선배들이 막 선배!! 같이 먹어요!! 했는데 그냥 쓱 보더니(누구 찾는 거처럼) ‘좀 이따 올게’ 하고 가려고 하는 거 근데 나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다시 한번 확인하더니 ‘아 여기다’ 하면서 왜 내 옆에 와서 앉아🤦🏻‍♀️ 그날 저는 고주망태가 되었고 첫 남자친구 그놈을 만난 날이었죠 껄껄 껄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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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04_return
세상에나,,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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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라떼한잔
대박 설렛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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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천사 풀문  Eternal Snow
와....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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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의중심에서2721을외치다
열한살 때였나
저는 창가쪽 마지막 분단 자리에 앉아있었고
짝사랑 하던 남자 아이는 바로 제 옆분단 뒷자리였는데
수업시간 중 턱을 괴고 있다 시선이 느껴져서 옆을 봤더니
그 남자 아이가 턱을 괸 채로 내 쪽을 보고 있었던 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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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룬주스
겨울에 버스에서 서서가느라 철봉 잡으려고 하는데 차가워서 잡았다 뗏다했더니 어떤 남자학생이 제가 철봉잡고 있었을때 제 손 위로 감싸서 같이 잡아줬었어요 손 엄청 뜨거워서 놀라고 실수로 잡은 줄 알았는데 계속 있길래 매우 어색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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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핥기
고딩때 여름에 자율 학습 시간이였어요 짝꿍이였던 남사친이랑 이어폰 나눠끼고 엎드려 있었는데 여름 특유의 그 밝은 분위기와 선선한 선풍기 바람+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불어왔는데 그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영화 한 장면 같았어요
그 남사친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정말 심장 터졌을 듯.. 아무 감정 없던 애라 그게 점 아쉬워요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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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새처럼
고딩 때 책상에 엎드리고 왼쪽 볼 붙히고 자고 있는데 같은 반 남자애가 제 머리 살짝 들더니 자기 베고 잔다고 가지고 온 잠만보 베개 넣어주고 다시 머리 내려주더라..그때 좋아하던 애도 아니였는데 너무 설렜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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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a.k.a. Seagull)
중학교 1학년 때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더 가까워지고 싶고 조금이라도 더 말하고 싶어서 장난으로 그 친구를 찰칵찰칵 사진 몇 장 찍었었어요 걔는 지우라고 막 따라왔고 그러다 저희 집 아파트까지 들어오게 됐죠 저는 계단으로 호다닥 올라갔는데 걔가 제 앞을 딱 막더니 저를 사이에 두고 양팔로 벽을 짚는 거예요 벽치기 하는 것마냥 그때 진짜 당황했고 분위기가 묘해서 팔 밑 공간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걔가 막았었어요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때의 상황 분위기 기분은 생생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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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옷이 젤다죠?  아뇨 루이진데요
저는 고등학교때 창가 맨 뒤에 앉았는데 햇빛이 비쳐서 눈이 부셨어요 근데 귀찮아서 커튼 안 치고 눈만 찌푸리고 있었는데 담임쌤이 아침조회하고 지나가면서 눈부시면 커튼을 치면되지 미련곰탱이처럼 그러지 말고 하면서 커튼을 쳐주고 가셨는데 왠지 모르게 츤데레한 느낌이 들었어요ㅋㅋㅋㅋ 현실은 유부남 담임쌤이었지만ㅋㅋㅋㅋ그냥 그때 잠깐은 그랬어요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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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밍
유부녀인데 대학시절 저 좋아했던 남자애랑 좋은 친구로 남아서
지금도 보는데 그 애 어머니랑 제 성향이 비슷했었어요
의자에 기대서 다리 한쪽 꼬고
장난스럽게 나랑 결혼했었어야지~ ㅋㅋ 하면서
커피잔 드는데 설레진 않고
묘했던 기분이 드네요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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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어여쁜 위안이다
학교 면학실에서 공부하다가 남사친이 잠깐 나오래가지고 나가서 괜히 왜 뭐 이렇게 툴툴거리니까 손목 잡고 계단에 앉히면서 그냥 보고 싶어서 이랬던거 ㅜㅜ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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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있다
평소에는 장난치고 틱틱대는 사이였던 남자애랑 짝궁이 됐는데, 빼빼로데이에 자기가 받은 빼빼로 바로 까서 하나 먹더니 맛있다고 내입에 넣어줬을 때... 무심코 받아먹긴 했는데 사실은 심장 튀어나올 정도로 설렜었던 기억이... 먹을걸 나눠주다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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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  파란,빅스
고등학생 때 한창 아이돌에 빠져서 밤새우고 등교를 했는데 그날따라 체육관에 애들을 모아놓고 무슨 3시간짜리 교육을 하는 거예요. 꾸벅꾸벅 졸다가 앞에 앉은 친구 등에 머리를 기대고 있었어요. 정신 차리니까 제가 그 친구를 뒤에서 껴안고 어깨에 기대서 자고 있는 거예요. 미안해하면서 뒤로 가는데 따뜻하니까 떨어지지 마 하면서 웃던 그 친구 얼굴이 아직 생생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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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
어우러져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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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헤헿헤헤
고1 초창기때 내가 아침에 버스를 타야 하는데 지갑을 보니까 오천원밖에 없는고야... 그래도 낼라 하는데 기사아저씨가 오천원은 안돼~!라고 하시고 난 그 돈 밖에 없으니까 그냥 지각해야하나 이 생각하고 내릴려다가 어떤 우리 학교교복입은 남자분이 혹시 우리학교 학생이죠? 라고 하시는거야 키가 훤칠해서 얼굴은 잘 안보였거든 어쨌든 ??네 라고 했는데 그 분이 두명이요! 하면서 내것까지 찍어주신 거..그때 넘 어리둥절해서 아..ㄱ..감사합니다 이러고 끝났지.. 근데 이건 묘한 건 아니구 고마운 마음인뎈ㅋㅋㅋ나중에라도 만난다면 보답해드리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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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더
없읍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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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빛컬러
고딩때 남사친이랑 같은 미술학원에서 입시준비를 했어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쯤에 예체능이라 주말 자습을 일찍 끝내고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학교를 나오는 길에 그날따라 남사친이 유난히 시비걸면서 티격태격 "햬지먷래궈~" 하면서 장난쳤었던 날이었는데 도로랑 가까운 횡단보도 앞 블럭에서 제가 뒤돌아서 있었는데 하필 그때 뒤에 큰 버스가 지나가서 도로로 빨려들어가려고 하자마자 남사친이 더 빠르게 절 잡아땡기고 하는 말이 “니 진짜 뒤지고 싶어서 환장했냐?” 하는데 무심한 말과는 다르게 얼굴에는 너무나도 놀라서 벙찐 표정이 아직 생생하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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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
남사친이랑 피방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게임하느라 못 먹는다고 옆에서 감자튀김 열심히 먹여준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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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링  * ੈ✩‧₊˚* ੈ✩‧
다들 남사친이 아니잖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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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13JIMIN  💜💜
하..그러게요 정독하는데 혼자씁쓸..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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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회장
내가 무슨 부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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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본오
고등학교 따 짝피구하는데 반대편 남자애가 던진공에 맞은적 있는데 맞자마자 달려와서 괜찮냐고 계속 물어보고 끝나고 쉬는시간에도 달려와서 진짜 걱정되는 표정으로 (내가 키가작고 걔가 엄청커서 위에서 쳐다봄) 팔잡고 계속 괜찮냐고 물어봐줌..교실까지 같이 들어가고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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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13JIMIN  💜💜
앗 저도 하나 있어요 알바하는데 창고에서 물류 가져다가 정리해야 되는 상황에서 그 철문이 무거운데 양손가득 들고 문 힘들게 열고있는데 남학생이 그 문 붙잡아준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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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aRMy  RM,Real Me
저도 있어요 남사친이랑 영화관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있었는데 제가 막대과자 오독오독 먹고 있었더니 제 손 잡고 지 쪽으로 당겨서 제 손이랑 본인 입술이랑 빼빼로게임이나 하듯이 과자 먹었었는데 그때 손끝부터 심장까지 콱 저릿저릿하던 그 느낌ㅋㅋㅋ 너무 신기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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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aRMy  RM,Real Me
제 손목 잡은 손 동그란 머리통 꽤 높은 콧대에 입술 오물거리던 것까지 다 기분 이상했는데 이젠 친구 아님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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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isturbed  
저 어렸을 때부터(짠어린시절) 남사친이 맨날 집에 와서 깨우면 안겨서 일어나는 버릇 있는데 고등학교 때 문득 설레더라구용 ㅎㅎ..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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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먼필
저랑 굉장히 친하던 남사친 두명이 제 덕분에 서로 친해졌었어요. 근데 제가 진짜 둔해서 그런지 몰랐는데 그 중 한명이 저를 오래 짝사랑했대요. 근데 그 다른친구가 그친구에게 포기할거냐구 물어봤는데 포기해야지... 하면서 소리없이 계속 울었단 얘기를 듣고 제 인생 최고 역대 이상형이었던 썸남에게 마음이 식고 그 애랑 사귀었어요... 인생최대의 실수였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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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츄츄
우산이 없어서 그냥 비 맞으면서 좀 늦게 등교 중이었는데 생판 모르던 같은 학교 교복이 슬쩍 와서 학교까지 우산 씌워준 거 어... 감사합니다 하고 같이 학교까지 걸어가는데 기분이 묘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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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내꺼인듯  꾸잉꾸잉
중3때 토너먼트식으로 반대항 축구시합이 있던 날이었어요. 다른 반 경기하는거 보려고 쉬는 시간에 운동장 나가 스탠드에 서서 친구들이랑 같이 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친구들은 없어지고 제가 짝사랑하던 다른반인 남사친이랑 둘이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 수업종은 치고 들어가야하는걸 알았지만 좋아하는 애랑 둘이 그러고 있는게 너무 좋았어서 이 순간을 깨고싶지 않아서 조금이라도 더 있다가려고 밍기적거리다가 십분쯤 지났을 때 이제 진짜 가야겠다며 건물로 들어오는데 그 아이가 계단까지 따라올라오며 제 손가락을 잡고 “가지마 나랑 계속 놀자 , 수업 안들어가도 아무도 몰라 너 맨 뒷자리잖아.” 라며 조르는데 그 아이보다 세네계단 위에서 내 손가락을 잡고 있는 그 아이 손을 보며 생애 처음으로 정말 땡땡이를 처야하나 그 짧은 찰나의 순간에 정말 심히 고민하다 결국 저는 수업에 들어갔어요..ㅎㅎ 그 때도 막 하복을 입기 시작하던, 그늘에 서면 조금 쌀랑하던 딱 초여름때네요.
생각해보면 많은 친구들이랑 함께 있다가 그 아이와 단 둘만 있게되는 상황이 우연히도 참 많았었는데. 성인이 되고 한참이 지나서야 깨달았어요. 그런 상황들은 모두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는걸, 자연스레 둘만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려면 얼마나 계산하고 애써야지만 주어지는 것인지를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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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_동우  장동우절대전역해
중학생때 처음 사귄 남자친구랑 30일쯤 사귀었을 쯤에 방학하고 처음 사복입고 만나 데이트 하는 날 한여름이라 너무 더웠는데 손 잡고싶어서 말하기는 부끄럽고 남자친구가 알아봐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남자친구 서있는 반대편으로 이리저리 가방 고쳐메는데 한번을 안잡아줘서 약간 삐진 상태로 영화관 도착해서 팝콘콜라 사서 상영관 안으로 들어가 앉자마자 손 꼭 잡으면서 이제 안덥다 그치 ? 하고 웃는데 영화관의 어둑한 불빛 콜라 쥐고 있어서 물기있던 손 어수선한 분위기 전부 생생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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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mer  쿄-쿄
중학생때 과학실에서 분단별로 수업하는데 옆 분단에 있는 남자얘가 나를 뚤어지게 쳐다보다가 눈마주치니까 얼굴빨개지면서 고개 돌렸던거 ㅎㅎㅎ 그때 그 분위기 잊을수가 없어요..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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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삼색고양이
짝남이랑 친구랑 셋이서 얘기하는데 친구가 장난치다 밀어서 몸 뒤로 넘어갈 때 짝남이 손목잡고 당겨준 거 ㅠㅠ 그러고 친구한테 왜 밀어 위험하게 했던 거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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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천사 풀문  Eternal Snow
아.. 너무 설레요 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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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야 사랑해 누나 127살이야
대학교때 성당 청년부 활동을 했었는데 좀 이례적으로 남자들이 많이 들어왔던때가 있었어요 (원래 성당엔 압도적으로 자매님들이 많음ㅋㅋㅋ) 그무렵에 친한 성당 친구들이랑 술자리가 있었는데 평소엔 맨날 서로 까기에 바빴던 친한 남사친이 다들 시끄러웠던 와중에 저를 슬쩍 부르면서 혼자 뭐 새로 들어온 형들이랑 얘기해봤냐 이런거 물어보더니 자꾸 지혼자 중얼거려서 뭔소리야 했더니 되게 쭈뼛쭈뼛하면서 “아니.. 너 쫌 이쁘니까 새로 온 남자들 조심하라구” 이러더라고욬ㅋㅋㅋㅋ 저도 당황해서 아.. 응 구래..... 이러고 걍 넘어갔던듯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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