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등 벌레사진있으니 주의!
아이아이 원숭이(Aye Aye)
마다가스카르에 주로 서식하는 여우원숭이.
외모 때문에 토착민들에겐 악의 화신으로 여겨져
한때 무분별하게 학살당해
현재는 멸종위기 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 친구는 손가락이 특이하게 생겼는데
가운데 가느다란 중지가 사냥하는데에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나무를 톡톡톡톡 쉼없이 쳐대면
나무 안에 있던 유충이 층간소음으로 인해
무슨 일인가 싶어 꿈틀거린다.
그럼 그 꿈틀거리는 소리를 포착해서
나무 속을 파내고
길고 가느다란 중지를 이용해
유충을 건져 올린다.
그리고 음미
볼라스 거미
이 친구는 두가지의 독특한 사냥 방식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수컷 나방을 다가오게 하기 위해
암컷 나방의 페로몬을 흉내내는 것이다.
둘째는 다리 끝에 달린 조그마한 물방울.
여느 거미처럼 거미줄을 치는게 아니라
자기 거미줄을 물방을 처럼 뭉쳐 놓는다.
저렇게 먹이가 걸려들때까지
거미줄을 붕붕 돌리거나
아니면 페로몬에 이끌려 찾아온 수컷 나방을
우랴하!!!!!!!!!!!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랫도리 간수를 잘해야 됨
왕눈이 거미
나도 보기 힘들어서 사진 최대한 작게 해놓음
해리포터에 나오는 아라고그를 좀 닮은듯...
이 친구는 요러케 조러케
자기 거미줄을 끄물끄물 이어서
그물을 만든다.
그리고 먹잇감에 슬며시 다가간 다음
만들어놓은 그물로 먹이를 낚아챈다.
혹등고래
바다의 성자라고도 불리우는
이타적인 동물친구의 대명사
이 친구도 사냥방식이 특이하다.
바로 버블네팅이라는 사냥 방식
분수공을 이용해 물고기 떼의 아래에서
공기방울을 만들어 가두는 것이다.
사방이 공기방울 망에 막히고
아래에선 혹등고래가 올라오기때문에
수면으로 피한 고기떼들은 피할 곳없이
혹등고래에게 먹히고 마는 것.
실제로 보면 장관이라고....
개미귀신
풀잠자리과의 유충.
이름 그대로 개미지옥을 만들어내
다른 곤충들을 잡아먹는 친구
안으로 빠지는 원추형의 모래 구덩이를 만들어
그 위를 지나가는 개미를 빠르게 공격하면
밑으로 빠지는 모래때문에 올라가기가 쉽지않아
개미는 결국 모래구덩이 안으로
끌려 들어가게 된다고 한다.
모습이 보이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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