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술마시면 항상 중간에 편의점 들려서 초코우유를 많이 사서 마시는 분위기야
과연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면 NO는 아니야 그렇지만
근데... 플라시보의 성격이 99%라고 할 수 있어
1%는 남겨 둘게
우선 글에서 보이는 '타우린카테린'이라는 성분은 없어 '타우린'과 '카테킨' 이야
'타우린'은 아시다 시피 잘아는 핫식스, 박카스같은 음료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야. 숙취음료에도 많이 포함하고 있고
간세포 생성을 촉진시켜서 숙취에 도움? 된다고 볼 수 있어
'카테킨'은 생소할테지만 일반적으로 녹차에 있는 성분중 하나이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지방분해도 도와줘
숙취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야.
여담으로 그래서 뜨고 있는게 카카오닙스야 녹차의 60배가 함유되어 있다고 새롭게 각광받고 있지
그래서! 이 두성분은 위의 글에서 처럼 숙취에 효과가 있다고 볼 수는 있어.
그렇다면 다시 본론으로 와서 그럼 우리가 마시는 초코 우유에는?

최근 기업이미지, 원유함량 축소등 여러 이유로 욕을 먹고 있지만 꾸준하게 잘 팔리는 모 초코우유야
한번 볼까? 설탕덩어리이기 때문에 칼로리는 220칼로리나 되지 하지만, 그 속에 있는 초코 카카오 성분은? 코코아 분말 형태로 1.8% 가 들어가
결론: 숙취를 위해 타우린과 카테킨을 흡수하고 싶은데, 이를 함유하고 있는 카카오로 만든 코코아 분말이 1.8% 들어간 220칼로리 초코우유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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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짜 책 안읽는다 느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