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57097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4
이 글은 8년 전 (2018/2/19) 게시물이에요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주연 티모시 샬라메, 우디 앨런 감독 옹호 논란 (피드백) | 인스티즈


게-하!

영화에 좀 관심있는 들이라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퀴어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많이들 알고 있을거야. 그런데 이 영화의 주연 중 한 명인 티모시 샬라메가 영화 감독 우디 앨런을 옹호했다는 논란이 있었다는거. 혹시 알고 있었어?




우선 우디 앨런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들은 이 글을 보고 와줘! 예전 글이긴 하지만 잘 정리되어있어


http://cafe.daum.net/ok1221/9Zdf/439608


대충 정리하자면 우디 앨런은 자신의 양녀를 7살때일부터 지속적인 성폭행을 해왔고, 다른 양녀와는 '결혼'을 한 상태야. 그리고 아동 강간범인 영화 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선처를 요구한 유명인들 중 한 명이고, 헐리웃에서 미투 운동이 벌어지게 된 계기인 하비 와인스타인을 옹호한 전적이 있어.


여기까지만 말해도 다들 어떤 놈인지 알아듣겠지 응 ㅎㅎ..




그런데 저번달에 우디 앨런에게 성폭행을 당해온 양녀-딜런 패로우-가 미디어에 얼굴을 내비추면서 자신은 우디 앨런에게 성폭행을 당해왔다며 다시 한 번 강하게 주장한 일이 있었어. 그 후로 많은 배우들이 이전에 우디 앨런과 함께 작업했던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다시는 함께 작업하지 않겠다며 소신을 표했어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주연 티모시 샬라메, 우디 앨런 감독 옹호 논란 (피드백) | 인스티즈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주연 티모시 샬라메, 우디 앨런 감독 옹호 논란 (피드백) | 인스티즈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주연 티모시 샬라메, 우디 앨런 감독 옹호 논란 (피드백) | 인스티즈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주연 티모시 샬라메, 우디 앨런 감독 옹호 논란 (피드백) | 인스티즈



그리고 그 중엔 영화 배우이자 감독인 '그레타 거윅'도 있었어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주연 티모시 샬라메, 우디 앨런 감독 옹호 논란 (피드백) | 인스티즈


티모시 얘기하는데 이런 얘기들이 왜 나왔냐면 티모시는 그레타 거윅의 차기작인 '레이디 버드'에도 출연을 하고, 우디 앨런의 차기작인 '어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도 출연을 해.


딱 봐도 각이 나오지 않아?

안 그래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하 콜바넴)'으로 확 떠가지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티모시인데, '성추문'을 사이에 두고 있는 두 감독의 영화에 모두 출연을 한 상태인거야.

당연히 ! 이와 관련한 질문들이 티모시에게도 우르르 들어가게 된거지.

(근데 꼭 티모시 뿐만이 아니라 요근래 헐리웃 사이에서 우디 앨런을 비롯한 문제 있는 놈들에 대해 물으며 사상 검증하는 게 많아진 상황이야.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그리고 문제는 여기서 터졌다고 한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10:10부터 보면 돼!


그리고 이건 인터뷰 기사 주소

https://www.bustle.com/p/timothee-chalamets-woody-allen-comments-are-seriously-frustrating-to-fans-7871768





Q : Do you have any qualms about working with Woody Allen? Your next film has him as the director and as you know he's been accused by his daughter of sexual abuse. He's never been charged, he hasn't been arrested, none of that. But I wonder if you think about it and whether you ask how has he escaped the #MeToo revolution.



우디 앨런과 일하는 것에 대해 꺼림직한 건 없었나요? 다음 영화가 그가 감독한 영화잖아요. 당신도 잘 알겠지만 그는 그의 딸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있는 사람이잖아요. 물론 그가 기소되거나 체포된적은 없지만요. 그렇지만 당신이 그것에 대해 생각해본 게 있는지, 어떻게 그는 #MeToo 운동에서 아무런 타격을 받지 않았는지에 대해 궁금해한적이 있는지 물어보고싶네요.



A(티모시) : It's gonna be really important for me to talk about that … I hesitate to talk about it right now because what I say is only gonna anger people. So when that films comes out, if it comes out, that's gonna be really important to talk about, but that's not the time right now.



제가 그것에 대해 얘길 하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겠죠. 제가 지금 말하는 걸 망설이는 이유는, 제가 어떤 말을 하든 여러분들을 화나게 만들 것 같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그 영화(우디앨런과 함께 작업한 영화)가 개봉한다면, 개봉하게 된다면, 그때에는 제가 말하는 게 더 중요해질거에요. But that's NOT THE TIME RIGHT NOW.






맞아, 티모시는 우디 앨런과의 관계에서는 철저히 '을'인 입장이야. 그건 나도 알고 도 알고 모두가 알고 있어 ㅇㅇ 어린 신인 배우가 그렇게 큰 성파문을 일으켰음에도 굳건히 잘 나가고 있는 우디 앨런을 신랄하게 까내릴 순 없었겠지. 그렇지만 지금 시기가 시기인거잖아. 여자들은 미투 운동으로 하나가 되었고 정상남들은 그런 여자들을 응원하며 이런 사회를 비판하는데에 큰 힘을 쓰고 있어.



더군다나 같은 영화에 출연한 다른 배우들은-셀레나 고메즈, 레베카 홀, 엘르 패닝, 주드 로, 리브 슈라이버, 디에고 루니, 수키 워터하우스- 이미 이 전에 영화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힌 상태였기 때문에 티모시의 회피성 발언은 소소하게 문제가 되었어.




그럼 저 대답이 어째서 '회피'하는 게 되는지 하나하나 뜯어볼까?



1. 지금 어떤 말을 하든 여러분들을 화나게 만들거다

> 개인적으로 글쓴이가 가장 이해 안 가는 부분 중 하나야.. 도대체 어떤 사고회로에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도무지 모르겠어. 우디 앨런에 관해 뭐라 대답하려고 했길래 듣는 우리들이 ^화나게^ 되는 걸까?

막말로 여기서 만약 티모시가 우디 앨런에 대해 비판했다고 화낼 있어? 없잖아. 그럴 사람 아무도 없을거야. 그런데 왜 티모시는 이런 말을 했을까. 여기서부터 이상했지




2. 영화가 나온 후에 말해야 할 것 같다 

> 이것도 도대체 왜,,?? 영화가 나오고 말고가 대체 무슨 상관인데..? 영화 개봉 전에 감독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 게 잘못된 거라면, 그 전부터 영화에 출연한 게 후회된다며 출연료 전액 기부 하겠다고 의사를 표한 다른 배우들은 대체 뭐가 되는걸까?



3. Not the time right now

>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야..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제일 화가 났을거야.

우리 여자들이 미투 운동을 벌이게 될때까지 얼마나 많이 견뎌왔는데, 얼마나 많이 참고 또 참고 또 참아왔는데. 정말 '이제서야' '겨우' 수면 위로 끌어올린 문제인데.

그걸 ^백인^ ^남성^이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어. 이 얼마나 어이없는 경우인지..

나도 티모시가 미투 운동 자체를 '낫 더 타임'이라고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미투 운동과 관련되어 있는 성폭행범 우디 앨런에 대해 얘기하면서 낫 더 타임이라니.. 현재 사회가 사회인데 꼭 저렇게 회피성 발언을 해야만 했을까. 무엇보다 이와 같은 일에 대해 '침묵하지 않겠다'라는 영상까지 찍은 사람이 말야.





그리고 만약 저 낫 더 타임이'현재 하고 있는 인터뷰는 영화 콜바넴에 관한 자리이니, 지금 여기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다른 인터뷰를 할 때 말해야 할 것 같다'라는 의미라 해도, 회피한 건 여전한거지.







그리고 또 하나의 인터뷰가 있는데

이번엔 앞서 말한 그레타 거윅 감독을 언급하며 우디 앨런에 대한 티모시의 사상을 물어봤어

https://www.villagevoice.com/2018/01/12/timothee-chalamets-new-york-state-of-mind/



Q : Your director Greta Gerwig recently said she would no longer work with Woody Allen because of abuse allegations against him. You’re starring in Allen’s upcoming film, A Rainy Day in New York?do you feel the same way as Greta?


당신의 감독(영화 레이디버드 감독)인 그레타 거윅이 최근, 우디 앨런의 학대 혐의때문에 그와 다시는 작업을 하지 않을거라고 말했는데요. 당신의 차기작은 우디 앨런이 만든 영화인 A Rainy Day In New York이죠. 그레타 거윅과 같은 마음인가요?




A : It’s going to be important for me to talk about that, but Call Me by Your Name is a movie about consent and love and it’s depicted in such a beautiful way that I don’t want to let anything take away from that right now.


제가 그것에 대해 말하는 건 중요한 일이겠죠. 그러나 콜바넴은 동의와 사랑에 관한 것이며 그것을 아름답게 그려낸 영화이기 때문에 지금은 그 영화를 훼손시키고 싶지 않아요. 






응 그리고 여기서는 아예 내 영화 콜바넴 훼손시키고 싶지 않다며 대답을 저 멀리 날려버렸어 ㅇㅅaㅇ..








이런 우디 앨런에 관한 티모시의 회피성 발언은 소소-라 쓰고 약간 크게라 읽는다-하게 논란이 되었고 그 후 티모시는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렸어.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주연 티모시 샬라메, 우디 앨런 감독 옹호 논란 (피드백) | 인스티즈




해석




This year has changed the way I see and feel about so many things; it has been a thrilling and, at times, enlightening education. 

올해 내가 많은 것들에 대해 보고 느끼는 게  달라졌다. 그건 thrilling하고도 가끔은 계몽적인 교육이었다.


I have, to this point, chosen projects from the perspective of a young actor trying to walk in the footsteps of more seasoned actors I admire. 

나는 여태 내가 존경하는, 노련한 배우들의 발자국을 따라 걷는 젊은 배우의 시각에서 작품을 선택하려고 노력했다.


But I am learning that a good role isn't has become much clearer to me in the past few months, having witnessed the birth of a powerful movement intent on ending injustice, inequality and above all, silence.

그러나 나는 지난 몇달 동안 좋은 역할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이는 부당함, 불평등, 그리고 특히 침묵을 끝내려고 하는 강력한 움직임의 탄생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I have been asked in a few recent interviews about my decision to work on a flime with Woody Allen last summer. I'm not able to answer the question directly because of contractual obligations. 

나는 최근에 인터뷰에서 작년 여름, 우디 앨런의 작품을 찍은 내 결정에 대한 질문을 몇 차례 받았다. 나는 계약에 대한 의무로 인해 이 질문에 대해 직접적으로 답할 수는 없다.


But what I can say is this: I don't want to profit from my work on the film, and to that end, I am going to donate my entire salary to three charities: TIME'S UP, The LGBT Center in New York, and RAINN.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내가 그와 함께 찍어 얻은 이득을 원치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출연료 전액을 세 곳에 기 부할 예정이다. (타임즈업, 뉴욕 LGBT 센터, RAINN) 


 I want to be worthy of standing shoulder to shoulder with the brave artists who are fighting for all people to be treated with the respect and dignity they deserve. 

나는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존경와 존엄을 위해 맞서 싸우는 용감한 예술가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길 원한다.






자신의 발언으로 불쾌했을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 사과는 없었으니 사과문이라 보긴 어려울 것 같고 나름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반성, 그리고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피드백이었어.





그리고 문제는 또 터졌다.. ☆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주연 티모시 샬라메, 우디 앨런 감독 옹호 논란 (피드백) | 인스티즈


'티모시 샬라메는 자신의 계약서가 딜런 패로우를 지지하고 우디 앨런을 비판하는 걸 막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건 사실이 아니었다' 



.???



https://www.huffingtonpost.com/entry/chalamet-contract-woody-allen_us_5a622946e4b0125fd63655ec?ncid=engmodushpmg00000004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주연 티모시 샬라메, 우디 앨런 감독 옹호 논란 (피드백) | 인스티즈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기자는 샬라메가 언급한 '계약서'의 '사본'을 입수했고, 그걸 변호사가 분석한 결과 샬라메가 우디 앨런에 대해 침묵을 유지할 이유는 없었다고 밝혔어.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주연 티모시 샬라메, 우디 앨런 감독 옹호 논란 (피드백) | 인스티즈


또한 SAG 시상식에서 수상을 한 적이 있는 2명의 유명 배우가 익명으로


'티모시는 기부를 함으로써 우디 앨런의 성추문 의혹을 믿고 있는 자들을 달래주고, 한 편으로는 우디 앨런을 명백히 비난하지 않음으로써 우디 앨런을 믿고 있는(옹호하고 있는)자들의 노여움을 피해 SAG상이나 오스카상에서 불리하지 않으려 한다.'(왜냐하면 상을주기 위해 투표 하는 사람들 중 우디 앨런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라며 그는 현재 '양측에 모두 붙으려 하고 있다'라고 비판을 하기도 했대.












이 뒤로 티모시의 피드백은 따로 없었어

다른 말이지만 티모시가 출연한 우디 앨런의 영화 개봉이 거의 엎어졌다는데 영화가 나와야 우디앨런에 대해 말할 수 있다고 했던 티모시가 앞으로 어떻게 할 지 참으로 궁금해졌음 ㅠ



계약 얘기 꺼내길래 그래 신인배우가 뭔 힘이 있겠냐 싶었는데 그것마저 거짓말ㅎ.. 하긴 지금와서 생각하면 이상하긴 해 다른 출연 배우들도 똑같은 계약서에 싸인했을텐데 왜 그들은 대놓고 우디 앨런을 비판하며 출연료 기부를 선언했을까.





티모시의 발언을 우디앨런 옹호로 보냐 마느냐, 피드백을 받아들이냐 마느냐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혹여 나~중에 티모시 논란을 알게됐을 들 중에서 '이럴 줄 알았으면 영화 보지 말걸'이라고 생각하는 도 있을까봐 정리해서 올려봤어!



이상 콜바넴 개봉 다가와서 예매할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사실 알게되고 멘탈 털린 사람의 글이었음 ㅎㅎ

(오역이나 의역 심한게 있으면 지적 부탁해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메가커피 신메뉴 쏘시지 김치볶음밥
6:08 l 조회 2235
개그맨들도 벽느껴버린 SNL 기안편
5:59 l 조회 4214
'범죄도시' 주인공 마석도 실제 모델 경찰관, 만취 음주운전 혐의 법정 선다
5:54 l 조회 2192
은근 자주 발생한다는 뜬금 화재 원인
5:54 l 조회 3200
롯데리아 신메뉴 삐딱한 버거 후기 나옴.jpg2
5:50 l 조회 4426
미국 MZ 싸패들2
5:47 l 조회 3086
일하다가 울었다는 의사 .jpg
5:39 l 조회 2053
화재로 전소된 두바이 초호화 헬스장 
5:36 l 조회 553
옆자리 여자 졸면서 기대는데 번호 딸까?
5:31 l 조회 1106
실시간 늑구 상태
5:24 l 조회 2605
중국 상해에서 장바구니 가득 오이맛 레이즈를 쓸어 담은 박보검
5:24 l 조회 1247
전기세 아끼려면 에어컨을 25도로
5:22 l 조회 584
반반 따지던 남편, 내돈 20억 보더니 부부는 하나?5
5:18 l 조회 1607
완벽한 남편의 유일한 단점.jpg1
5:16 l 조회 3198 l 추천 1
영화 살목지 100만 돌파
5:15 l 조회 263
박명수, 20년 동고동락 매니저와 결별했다…"각자의 길"
5:15 l 조회 716
승무원에게 마술을 보여주는 남자
5:12 l 조회 146
할아버지가 신문 보는걸 방해한 냥이의 최후1
5:08 l 조회 649
경상국립대 "시험 기간 아침밥 무료, 저녁밥 1000원"
5:07 l 조회 282
미국 신종 차도둑 클라쓰
5:07 l 조회 52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