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안낳는다..올 출산율 1.0명 깨질듯
1분기 출생 많은 편인데도 9% 급감한 8만9600명 그쳐..합계출산율도 1.07명 최저
만혼 탓 셋째 출산 비중 9.7→4.8% 크게 줄고 육아부담에 출산 더 늦춰져
올해 1분기(1~3월) 새로 태어난 아이가 작년 1분기와 비교해 1만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사망자는 9000명 증가해 본격적인 '인구절벽' 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분기 출생아는 8만9600명으로 9만8700명이 태어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2%(9100명) 감소했다. 가임기 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수 있는 평균 자녀 수를 나타내는 합계출산율(TFR)은 1.07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1~3월에 새로 태어나는 아이에 비해 이후에 태어나는 월별 출생아 수가 줄어든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전체적으로 역대 최악 출산율을 기록할 것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전망이다. 1.05명이라는 충격적인 합계출산율을 보였던 지난해에는 1분기 합계출산율이 1.17명이었다. 2016년에는 1분기 출산율이 1.28명을 기록했으나 그해 전체 출산율은 그보다 적은 1.17명이었다.
1분기 출산율과 당해 연도 전체 출산율이 0.1명 이상 차이가 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합계출산율은 사상 처음으로 1.0명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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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안으로 국가전체가 붕괴되기 전에 각자 살길을 찾아야할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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