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윤종신에 대한 제목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민천재 (23)ll조회 25l
이 글은 6년 전 (2018/5/13)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419 JOSHUA9512:0328092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186 유난한도전9:0056817 3
유머·감동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197 하니형0:4397764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52 배진영(a.k.a발4:0379040 16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78 이차함수9:1348889 0
[MotionPoster] 2018 월간 윤종신 10월호 - Night Drive wjjdkkdkrk 10.12 19:16 291 0
감각좋은 윤종신 코디 펄스 06.07 00:57 637 0
[MV] 2018 월간 윤종신 9월호 - 기댈게 최승처 09.03 18:09 71 0
윤종신 - 김이나가 처음으로 같이 작업한 곡.swf 비비의주인 09.02 19:04 330 0
[MotionPoster] 2018 월간 윤종신 9월호 - 기댈게 Twenty_Four 08.31 18:28 7 0
[MV] 2018 월간 윤종신 8월호 Special - 떠나 호롤로롤롤 08.23 18:36 9 0
월간윤종신 - 그리움 축제 (Vocal. 호란, 윤종신) Side to Side 08.17 00:44 74 0
[MV] 2018 월간 윤종신 7월호 - Summer Man djekxn 08.12 07:23 24 0
[MV] 2018 월간 윤종신 6월호 - My Queen 뉴큐세요 06.16 16:37 54 0
윤종신 : "이 사람의... 작사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다." 보이프렌드 민 06.13 21:46 382 0
윤종신 - 지친 하루 몹시섹시 06.13 12:30 86 0
월간 윤종신 18년 6월호 My Queen 라이브 버전 선공개 훈둥이. 06.11 02:06 128 0
김연우, 윤종신 - 여전히 아름다운지 왤케 이뻐 조 06.09 00:40 137 0
성시경이 이번 축가공연에서 부른 윤종신 - 좋니 더보이즈 상 06.02 21:33 154 0
지오다노 모델이 된 윤종신1 김밍굴 06.04 02:25 1024 0
가수 윤종신이 '월간 윤종신'을 시작하게 된 이유4 보이프렌드 민 05.29 02:47 2377 1
윤종신이 울어서 세 번 만에 성공한 노래.jpg JOSHUA95 05.20 14:47 502 0
가인 - 시선 (Feat. 윤종신).swf 조이야 이쁘 05.18 18:46 61 0
윤종신 - 끝 무렵 빅뱅 사랑한 05.14 22:42 28 0
[MV] 2018 월간 윤종신 4월호 - Do It Now 민천재 (23) 05.13 00:1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48 ~ 9/24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