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는 특히 방송사에서는 성범죄의 가해자가 '여성'일 경우에만 보도를 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안해도 남녀노소 누구나 그 TV를 본다. 수사의 초점은 가해자가 여성인 것에 맞춰져있으며,
강남역사건은 여성혐오가 아니라 그 가해자의 지극한 개인성향에 의한 살인이라고 맞춰진 것에 비하여
남성혐오로 인한 성범죄를 가함으로 방송에 보도된다.
그러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그 보도를 보면서 여성혐오를 키워나가게 되고
이제까지 여성혐오로 여성에게 피해를 가했던 남성가해자에 대한 보도는 그냥 다른 남자와는 다르게 그 새끼가 끼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며, 남성이 여성에게 가하는 성범죄 현상을 인지조차 못한다.
( 홍대남사건처럼 수사,판결이 동일하게 이루어지고 언론에서도 그런 식으로 보도했다면 성범죄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이 좀 되었을 거라고 판단함.)
위에 있는 내용은 그냥 여초사이트를 안하는 사람들이 언론을 통해서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대한 나의 견해고
여초사이트에는 현재 방송에서 보도를 안하는 여성이 피해자이며 남성이 가해자인 여러성범죄사건들이
엄청 많다. 경험담도 있지만 기사들도 있고 정보는 다양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다양한 성범죄의 사건들을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피해자는 정말 안됐지만 자신의 몸은 자기가 지킨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
또한 여초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성범죄예방이나 대처법같은 글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배우기도 한다.
아니면 단순히 특정게시판때문에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거나.
여초사이트를 하는 것이 성범죄에 예방이 된다.
VS
그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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