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 [반려독 반려캣] 나뭇잎 주고 과자 구매..상거래 깨우친 유기견[서울신문 나우뉴스] 사람처럼 돈(?)을 들고 가게를 찾아가 물건을 사는 유기견이 있어 화제다. 콜롬비아 카사나레주의 몬테레이에 있는 기술학교. 이 학교 매점엔 언제부턴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 '네그로'라는 이름을 가진 까만 유기견이다. 네그로는 스페인어로 '검둥이'라는 뜻. 믹스견으로 보이는 유기견은 몸 전체가 까맣다. 유기견은 그v.media.daum.net똑똑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