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28673940Y8A320C1EAF000/

요약
- 꿈의 원자로로 불리던 일본의 고속증식로 '몬주'
- 핵연로를 재활용하는 핵연로 사이클 정책의 일환으로 국비 10조원을 넘게 투입.
- 하지만 가동시작 얼마 후 냉각제로 쓰이는 나트륨이 유출되는 등 각종 문제로 22년간 가동한 일수가 고작 250일.
- 결국 올해 7월 폐로작업을 개시하기로 함. 폐로기간은 30년에 걸쳐서 한다고 계획안이 나옴.
- 폐로비용으로는 약 3조 6천억원을 예상. 폐로기간이 길어지면 비용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함.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