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및 후기 글 보려면 일병이상이 많아서 할수 없이 글 작성합니다.
30대 남정네입니다.
매번 감성주점이나 나이트만 가봤지. 클럽은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무슨바람인지 한번가보고 싶다고 해서 역밤 생각이나 검색하던 중에 강남메이X 조각 글 을 보고
연락했습니다.
처음인데 30대 남자 둘 가능하냐 부터 문자로만 한 20통 보낸거 같네여.. MD님 간보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여튼 처음이니 궁금한게 많아 이것저것 물어보고 바로 입금 후 .
때 빼고 광내고 출격합니다.
친구랑 간단히 한잔 한 담에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입장합니다.
와..사람 미어터집니다. 담배냄새 와 락스? 비슷한 냄새가 섞여 좀 어지럽습니다..
사람들 만나서 인사 후 처음이라고 하니 괜찮다고 자기들 따라 놀랍니다. 알아서 다 해주겠다고..
착한 동생들 같습니다..
씐나게 춤추고 박수치고 하는데 동생이 여자들 데리고 옵니다.
그냥 손목잡고 막 끌고오는거 같아 안쓰럽습니다..
간단히 인사 후 쭈뼛쭈볏거립니다.
여자 갑니다~.
동생 왈 : 아 형님 . 여자 델고오면 홀딩이 어쩌고 저쩌고~ 그럼 안되신다고~ 어쩌고~~
노랫소리가 커서 잘 안들려서 더 가까이 귀를 대봅니다.
근데 바로 옆에 있던 쬐매난 여자무리들이 아예아예아예!!를 외쳐댑니다..
적응안됩니다..나이트에서도 군무 추던 무리들 보면 난감했었는데.. 여긴 떼창으로 똑같이 이상한 소릴 냅니다..
여튼 그렇게 시간 보내다 좋아하는 힙합노래가 나와서 춤 좀 추는데 .
동생이 또 여자를 데리고 옵니다. 형님 윙좀 쳐주십쇼 하고 윙크를 날립니다.
고개를 끄떡거리고 얼굴을 봤는데 여자얘 좀 이상합니다.. 취한거 같이 눈이 풀려있습니다..
여튼 인사하고 대화하는데 갑자기 입술을 갖다대는겁니다.
아..이게 말로만 보던 ㅁㅃ 인거 같다 라고 생각한 순간 . 담배 냄새 개쩝니다..
와..재떨이인줄.. 급히 떼어내고 술을 권해봅니다. 원액으로요..
그러자 아잉~마니 마셨어~ 이럼서 또 앵깁니다..
아니..니 주둥이 소독좀하라고 원액주는거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분위기 망치기 싫어 웃으며 보냅니다.
그러자 비틀거리며 가던 그녀 우리 앞 테이블 남자애한테 붙들려 가더니 ㅁㅃ을 겁나 합니다..
비위가 상합니다. 나랑 눈이 마주친 그 남자 엄지를 척 치켜세웁니다. 그래 많이해라..웃어줍니다.
순간 여자데리고왔던 동생이 머라고 합니다.
아 형님. 여기선 그렇게 노시면안돼요~ 문란하게 네! ㅁㅃ 하고 ! 네?! 씐나게 광질 ㅇㅋ 그리고 당간보이면 바로 ㄱㄱ??!
이럽니다. 내 속도 모르고 열변을 토하는데 속이 타들어갑니다..
더 이상 있다가는 민폐끼치는거 같아 친구한테 얘기 후 단골 선술 집에서 한잔 하고 잠을 청해봅니다.
- 여튼 아직까지는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적응이 안되더군여.. 클럽마다 분위기가 다르겟지만 친구놈은 맘에 들어하는
눈치라 몇번은 더 다닐꺼같습니다.
강남메이X 겁나 어림..
전 갠적으로 나이트가 맞는거..같은데..친구..놈떄문에!
담에는 이태원으로 가야겠어요. 이상 끝!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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