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조심스레 조간신문과 퇴근하는 한세상 부장판사
부인님 깨실라 까치발로 도도도도
주무시는 부인님
옷도 몸 꾸겨서 벗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찌라시야? 왜 나가서 다음날 조간신문하고 같이 들어와?”
부인님 말씀에 그대로 굳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오늘도 쇼파에 몸 꾸겼음
분노의 칼질중
남자란 자고로 해 지기 전에 집에 들어와 있어야 하거늘
사각지대라며 신문으로 방어하는 한세상
“아빠! 어제 또 술 먹고 늦게 들어왔어?!”
개딸들의 등장,,,
아빠 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집에 사각지대란 1도 없어,,,
두 손에서 느껴지는 세상 조신함
다리 모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가족 사진에서도 자세봨ㅋㅋㅋㅋ
티비 보면서 얘기하다가 부인님께 한 대 맞음
아,,,
아파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 개업한다고 했다가 또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세상은 출세를 포기한 판사임 라인도 없어서 친한 판사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성격 맞아서 웬수만 많다고 부인님한테 매 적립당함
“ㅎ...저 사과 하나만 먹을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과 먹는 거도 허락 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손으로 공손히 사과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한테 꼬박꼬박 존대말 쓰는 거 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원장, 수석 판사 다 모인 회식 자리에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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