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칼
아프리카에 주로 서식하는 고양잇과 동물
퓨마랑도 비슷해보이고
고양이로 치면 아비시니안이랑도 비슷해보임
특징은 귀끝에
새의 깃털처럼 길게 나있는 검은털
성격은 매우 더럽다고한다
이 친구는 아기 카라칼
오셀롯
아메리카대륙에 서식하는 고양잇과 동물
무늬때문에 많은 개체가 사냥당했다고..
히사시부리~
모피때문에 멸종위기 취약 종이었으나
현재는 관심필요등급
이 친구와 비슷하게 생긴 친구들로는
호랑고양이(온실라)와
얼룩살쾡이(마게이)가 있는데
이 친구가 얼룩살쾡이
희안하게도 다른 동물의 울음소리를 흉내내서
사냥을 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한다
이 친구는 호랑고양이
가 아니라
이 친구가 호랑고양이
세 친구 중엔 제일 조그맣다고..
오셀롯, 마게이, 온실라
이 모두는 멸종위기 취약
혹은 관심필요 종에 속한다고 한다
스라소니
근엄한 생김새로 보아
티벳에 주로 서식할거처럼 생겼으나
주로 중국, 러시아, 유럽쪽에 두루 분포하고있다
남한에도 소수개체가 서식할거라고 하지만
확실하게 발견된적은 없고
북한에는 개마고원, 백두산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고 한다.
근엄함을 배우기 전 뽀시래기 상태
안타깝게도 모피때문에 많이 사냥당했다고 한다
대부분 고양잇과 맹수들이 그러하듯
멸종위기 종으로 분류되어 있음
마눌
이 친구는 진짜로 티벳 고양이로 많이 알려진
티벳의 고양잇과 동물
주로 중앙아시아쪽에 서식한다.
너구리같이 복실한 꼬리와 둥근 얼굴이 특징
이 친구에 대해 알아보려고
마눌을 검색하는데
왜 성인인증을 해야하는지 ...?
이미지 검색했다가 다른 사람 마누라 사진만
오조오억개 봄
이 친구도 모피때문에
멸종위기 준위협군에 속한다고 한다.
대체 그놈에 모피가 뭐라고...
서벌캣
쭉쭉 뻗은 다리와 몸체 얼굴등이 특징인 친구
아프리카 등지에 서식하며
호랑이와 같이 물을 싫어하지않고
점프력이 좋은게 특징
Kneel !!
몇몇 반려동물의 사례가 있지만
성체가 될수록 야생성이 살아나
공격성을 드러낸다고 한다.
참고로 서벌캣과 집고양이 사이에서 교배로 태어난 종이
사바나 캣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