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에 1천400원 훔친 천애고아…사랑의 손 내민 사람들경찰, 20대 차량털이범 생활과 취업 알선…죄는 강경 심사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사흘을 굶었다. 굶주림에 못 견뎌 배를 움켜쥐고 나선 광주의 새벽 거리는 고요했다. 배고픔 끝에 찾아온 어지럼증을 억지로 밀어내고, 주차된 차량의m.news.nate.com
기사보니 어떻게든 살아보려고일 열심히해서 모은 600만원을친한형이 훔쳐갔다고..그래도 결말이 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