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1913년 젊은 시절에 그린 [바다의 야상곡]
이 그림은 당시 슬로바키아의 한 가정집에 팔렸었고
2012년 경매장에 나와 4700만원에 팔렸다
판매자는 자신의 조상으로부터 '히틀러는 당시 화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 청년이었고
10년뒤 자신이 어떤 자가 될지 아무도 몰랐다'고 이야기 했다
| 이 글은 7년 전 (2018/8/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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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1913년 젊은 시절에 그린 [바다의 야상곡] 이 그림은 당시 슬로바키아의 한 가정집에 팔렸었고 2012년 경매장에 나와 4700만원에 팔렸다 판매자는 자신의 조상으로부터 '히틀러는 당시 화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 청년이었고 10년뒤 자신이 어떤 자가 될지 아무도 몰랐다'고 이야기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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