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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16
이 글은 7년 전 (2018/8/19) 게시물이에요

추)신혼집을 해주신다고해서 문제입니다 | 인스티즈



부모님 도움없이 둘이 알아서 하고 예단 예물 다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예랑이 5천 저는 4천으로 전세를 구하려 했는데
원하는 전세가 잘 없어서 못구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으니
예랑이집에서 2억이 조금 넘는 빌라는 주시겠다고 먼저 말씀해주셨습니다.
예랑이 회사까지 20분 저는 2시간 거리인 20년된 빌라입니다.
맞벌이를 원하시면서.. 2시간거리를 다니라는건가 싶어 기분이 나쁘긴했지만
해주신다니 감사했습니다.
근데 집값으로 예랑이돈 5천 제돈 4천을 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예단비 돌아오는것 없이 2천, 이불이랑 간단하게 예단을 받아야겠다고 합니다.
제가 가진금액을 아시면서 그 이상을 달라고 하니 난감해서
예랑이에게 도와달라고 했더니 돈 없다고 합니다.


친정이 여유가 없어 손을 벌릴수 없는 상태이니
집 받지말고 그냥 그냥 둘이 전세 구하자고 하니 싫다고 합니다.
그럼 어쩌라는거냐고 우리집 기둥뿌리라도 뽑아오라는거냐고 하니
자기집에선 2억이나 해주시는데 저희집에선 아무것도 안해주는게 기분나쁘다고 합니다.
그럼 기분 안나쁘게 빌라를 받지말라고 하니 주신다는데 왜 안받냐고 합니다.
무한반복입니다.

고집부리며 저희집에서 돈 마련해주길 기다리는 모습을 보니 정이 떨어지고
평생 함께할 자신이 없어져서 파혼하지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황당해하며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랍니다.
이건 누가봐도 남자가 여자에게 파혼통보 할만한 상황이지
여자가 남자에게 파혼통보할 상황이 아니랍니다.
적반하장이라고 화를 내고 무시하고만 있습니다.

이미 제 마음은 결론이 났지만 묻고 싶네요
제가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파혼진행하고
아니면 예식장 취소후 통보만 하려 합니다.


-

빌라 시세 알아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지방이고.. 버스종점이 있을정도로 외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빌라라도 30평대라서 비싼거구나.. 했고
슈퍼도 차타고 나가야할정도로 아무것도 없는 동네입니다.
2억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예식장은 취소했습니다.
4달이나 남았는데 계약금 환불은 안된다고 하네요
제돈으로 계약금을 냈던터라 그냥 날리고 취소했습니다.
예식장 취소했고 위약금은 내가 냈다고 카톡 날렸는데
읽긴했는데 반응이 없네요
고작 여기까지였나봅니다.
댓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신혼집을 해주신다고해서 문제입니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모래요정
롯데캐슬 사준대도 출근2시간 걸리면 노땡큐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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