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염걸린 학생이 현장학습에 따라감
2. 학생이 중간에 용변을 호소했지만 사고 위험을 이유로 버스 기사가 거부
3. 버스 뒤에 공간을 만들어 학생 용변을 처리. 용변은 교사가 치웠다고 함.
4. 부모님께 연락하자 '휴게소에 맡기고 가면 데리러 간다' 고 함
5. 휴게소 커피숍 직원에게 아이를 맡기고 떠남
6. 중간에 수시로 학생과 어머니에게 전화로 확인
7. 학부모와 학교에 아동학대로 민원을 넣고 학교에서 교사 신고함
8. 800만 원 벌금형 맞고 파면
우리 부모님이였으면 내가 민원넣지말라고 할텐데
베댓)))
글만 보면 선생님 잘못1도 없어보이는데
판결내용보면 약간 다른점이 있어서 선생님 잘못도 있는거같아
http://m.pann.nate.com/talk/342106803?&currMenu=talker&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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