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중갤러 여러분. 간만에 생각나서 돌아와봤어.
오늘은 다들 알 수도, 모를수도 있는 이야기야.
바로 입양에 관한거지.
허스파이어 DLC가 설치되고 나면, 각 가정집에 아이를 입양할 수 있어.
화이트런의 루시아(임페리얼), 카틀라의 농장의 블레이스(브레튼), 윈드헬름의 소피(노드), 던스타의 알레슨(레드가드)
이 네명은 거리에서 직접 입양할 수 있는 아이들이고
그렐로드가 죽은 뒤의 고아원의 아이들도 입양할 수 있지
루나 페어쉴드(노드), 프랑수아 보퍼트(브레튼), 로어(노드), 새뮤얼(임페리얼).
하지만 더 입양할 수 있는 아이들이 있어.
화이트런의 브레이스 (레드가드)야.
아버지인 암렌과, 어머니인 사피아가 전부 죽으면 입양이 가능해져.
화이트런의 밀라 발렌시아 (임페리얼)는 어머니인 카를로타 발렌시아가 죽어도 입양이 되지 않아.
위키에서는 버그라고 설명하더라.
리버우드의 도르시 (노드)야.
아버지인 알보어와 어머니인 시그리드가 전부 죽으면 입양할 수 있어.
다른 가족인 해드버는 살아있어도 별 의미 없더라. 내전 결과에 따라 잠적하는 역할이라 그런가봐.
리버우드의 프로드나 (노드)야.
아버지인 호드와 어머니인 거더가 전부 죽으면 입양 가능해져.
삼촌인 랄로프는 해드버와 같은 이유로 있어도 쓸모가 없어.
개는 상황에 따라서 입양할때 같이 올 수 도 있다고 하더라.
로릭스테드의 시셀 (노드)과 브리트 (노드) 자매야.
아버지인 렘킬이 죽으면 입양할 수 있어.
입만열면 애들 욕만 하던데 이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
올드 흐롤단 여관의 스쿨리 (노드)야.
어머니인 에이디스가 죽으면, 직원이던 레온티우스 살비우스를 고용해서
계속 여관 생활을 이어나가.
하지만 후견인인 레온티우스까지 죽으면?
입양 가능해져. 어른스러운 아이니까 잘 키워보자.
카틀라의 농장의 크누드 (노드)야.
아버지인 스닐링과 어머니인 카틀라가 전부 죽으면 입양 가능해져.
솔리튜드의 스바리 (노드)야.
아버지인 애드바와 어머니인 그레타가 전부 죽으면 입양 가능해져.
외삼촌은 솔리튜드 들어가자 마자 처형당해 버려서 더는 남은 가족이 없어.
엘리시프가 한 건 했네.
윈터홀드의 '얼어붙은 과일' 여관의 아이리드 (노드)야.
아버지인 대거와 어머니인 하란이 전부 죽으면 입양 가능해.
드래곤 브릿지의 클린턴 릴비브 (브레튼+레드가드)야.
아버지인 아자다 릴비브, 어머니인 미첼 릴비브, 누나인 줄리엔 릴비브까지 전부 죽으면 입양 가능해져.
래프트 핸드 광산의 에리스 (노드)야.
어머니인 다이그레가 죽으면 입양 가능해.
옆의 개도 상황에 따라선 입양할때 같이 딸려온다고 하더라.
다크워터 갈림길의 레프나 (노드)야.
어머니인 토미어와, 후견인인 손다스 드레님이 전부 죽으면 입양 가능해져.
손다스 드레님이 돌봐주는것도 찍고 싶었는데,
애가 엄마가 죽더니 미쳐 날뛰면서 강바닥에 가라앉거나 바위기둥에 끼거나 해서
찍을 수 있는 여건이 안되더라.
하트우드 목재소의 그랄나크 (노드)야.
어머니인 그로스타가 죽으면 입양 가능해져.
참고로, 아버지는 이미 죽어있어.
오늘은 어땠을지 모르겠네.
중갤의 드래곤본 모두 원하는 아이를 잘 입양하길 바래.
노드 아이들을 진정한 노드로 키우던가, 다른 인종의 아이들도 심장만큼은 진정한 노드로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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