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8년 벨기에에서 열린 "콩고 공화국 주민 전시회"
1810년부터 열강들에 의해 열렸던 인간 전시회는 1958년까지 꾸준히 계속되었다.

일본도 침략 당시 "조선관"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조선여인 두명을 전통옷을 입혀놓고 10시간동안 서 있게 하는
조선인 전시회를 자행했다.
| 이 글은 7년 전 (2018/8/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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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벨기에에서 열린 "콩고 공화국 주민 전시회" 1810년부터 열강들에 의해 열렸던 인간 전시회는 1958년까지 꾸준히 계속되었다.
조선여인 두명을 전통옷을 입혀놓고 10시간동안 서 있게 하는 조선인 전시회를 자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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