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장을 나타내는 해적기에
머리가 3개인 검은수염 해적단


남들보다 두 배는 더 긴 인생을
걸어왔고 몸의 구조가 이형이라는
검은수염

마치 동물의 발톱 자국 같은
샹크스 얼굴의 상처

티치가 과거에 사용한 무기가
클로(?)와 비슷해 보이긴 합니다

밤에 자지 않고 깨어있는 티치

치아 구조가 계속 바뀌는 티치

티치를 보고
아마도 저 자식들 이라고 하는
루피와 조로

나미가 동료라는 의미냐고 물어보지만
무시하고 가는 루피와 조로
저 자식들이라는 말은
그냥 검은수염의 동료가 더 있을 것이다
라고 추측하는 의견도 있고
저 현장에는 검은수염 밖에 없었고
동료라는 의미냐고 물어보는
나미의 말을 무시하고 가는
조로와 루피의 모습을 통해
나중에 공개될 검은수염의 정체와
관련된 떡밥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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