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28&aid=0002422240최근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발의해 논란을 일으킨 제거 작업 투입 등 군내 비전투분야에 복무하게 될 가능성은 배제됐다. 국방부 당국자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군대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의견이었다많은 지지를 받은 탐지는 결국 안할듯 이러면 그냥 공익요원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