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7225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33
이 글은 7년 전 (2018/8/22) 게시물이에요

섣불리 사랑하지 말 걸 그랬나 봅니다 | 인스티즈















섣불리 사랑하지 말 걸 그랬나 봅니다
그리워지는 시간이 너무 많아져
생각하는 모든 것이
쳐다봐지는 모든 곳이
그대 모습으로 도배가 되어져 버렸고
그리워하기 위해 사는 건지
살다가 그리운 건지
이젠 구분도 되지 않습니다








사랑, 그 몹쓸 병, 한시종












그대는 달콤한 향기로 다가와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이토록 오랜 세월 동안 내 마음 각인되어
봄 향기로 머문
슬픈 사랑인 줄 몰랐습니다
이제는 떠나버린 여운으로 남아
내 영혼을 이토록 아프게 합니다
계절이 바뀐 지금도 내 가슴에 남아있는
그리움의 향기가 되어버린 그대








봄 향기로 머문 그대, 박장락












바람에 출렁이는 밀밭 보면 알 수 있네
한 방향으로 불고 있다고 생각되는 바람이
실은 얼마나 여러 갈래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배가 떠날 때 어떤 이는 수평선을 바라보고
어떤 이는 물을 바라보지
그러니 애인아 울지 말아라
봄처럼 가을꽃도 첫 마음으로 피는 것이니
한 발짝 한 발짝 함부로 딛지나 말아주렴








그러니 애인아, 김선우












아프면 아픈 채로 사랑해야 한다
미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
헹가래의 가득한 기쁨처럼 네게 나는
늘 깨어 있는 새벽이 되고 싶었다
어깨너머로 배워버린 사랑
어차피 앓아야 할 열병이라면
누구나가 한 번쯤 앓아야 하는 열병이라면
나도 이제 사랑병을 앓고 싶다
내가 널 사랑하는 이유로
세상 사람들의 몰매를 다 맞아야 한다 해도
아픈 몸 바로 세워 넉넉하게 나를 지켜내고 싶다








내가 널 사랑하는 이유, 손중일












이 거리의 끝 저 모퉁이를 돌면
당신이 환한 웃음으로 걸어올 것 같습니다
화창한 봄날의 오후
많은 인파 북적이는 거리에서
당신을 찾습니다
불어오는 봄바람 속에서도
이제 잎을 내는 나뭇가지에도
살아 숨 쉬는 모든 것에 당신이 있습니다
잊지 못하여 당신이 차마 그립습니다








차마 그리워, 최양숙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여성 난자 채취할때 쓰는 바늘 크기 ㄷㄷㄷ.jpg
23:10 l 조회 2
삐에로 공포영화에 나오는 페니 와이즈1
23:04 l 조회 548
명절이면 급증하는 반려동물 유기
23:03 l 조회 229
설날 맞이 미친 화력의 중국 불꽃놀이
22:49 l 조회 350
반칙논란에 욕설까지…캐나다 컬링, 금메달 소감도 분노 유발|지금 올림픽
22:07 l 조회 4179
왕멍 "답답해서 내가 뛴다"...중국 쇼트트랙 '노골드'에 격분|지금 올림픽1
22:06 l 조회 2788
엄지원 "김동완 추천으로 혀 뚫고 어혈 제거, 신세계더라"6
22:05 l 조회 27025
외국인범죄 우발지역 모음
22:03 l 조회 828
근본 탕수육 특.jpg1
22:03 l 조회 8553 l 추천 2
건강한 눈을 위해 선글라스를 쓰자1
22:03 l 조회 1194 l 추천 1
윈도우 11 업데이트가 또 오류를 내보내는 중
22:02 l 조회 510
6000 지수를 앞둔듯한 코스피 상황
22:02 l 조회 3663
남돌 서바 4대 청량 서바이벌+청량 공식은 늘 성공한다4
21:54 l 조회 3173
중국이 목숨걸고 AI 올인하는 이유.jpg8
21:54 l 조회 21762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평화로웠던 디씨 고양이갤러리의 모습.jpg
21:52 l 조회 4975
관계없는 한국 연예인 이용해서 홍보하는 해외 브랜드6
21:38 l 조회 18629
시설은 좋은데 분위기가 끔찍하다는 가정법원 놀이터8
21:34 l 조회 31565 l 추천 1
"재미있을 것 같아서" 30대女, 비비탄 총 들고 배회하다 시민에 겨눠 '체포'1
21:33 l 조회 7001
박지훈: 누나 앞머리 다시 잘라줘..ㅠㅠ12
21:27 l 조회 20251 l 추천 8
미감 호불호 갈리는 여의도 초고가 아파트..JPG61
21:20 l 조회 3992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