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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8/25) 게시물이에요

소추절 시위가는 사람들 필독!! | 인스티즈




분노의 편지 퍼포먼스에 참여해주십시오!

●요약●
시위참여자들께서 경찰청장에게 보낼 규탄편지를 편지지에 각자 수기로 적어오신 뒤 시위장소에서 진행자의 구호에 맞춰 다같이 편지봉투를 흔듭니다. 써오신 편지는 시위끝나고 가는길에 우체통에 쏙!

●참여방법●
1. 시위자들은 경찰청창 이철성에게 보낼 규탄편지를 각자 써오시면 됩니다.
2. 쓸 내용이 생각안나시면 맨밑 예시를 참고하셔서 이를 틀로 본인의 분노를 담은 내용을 적어주십시오.
3. 시위자들께서 각자 자필로 써온 규탄편지를 시위장소로 가져오십시오
4. 진행자가 신호하면 다같이 편지봉투를 위로 들어 흔들며 구호합니다
5. 언론은 시위자들의 편지봉투 든 장면을 사진에 담을것입니다
6. 시위참여자들은 집으로 돌아가면서 보이는 우체통에 각각 편지를 넣으시거나 주최측 모음박스에 넣어주시면 주최측에서 우체통에 투척할 것입니다

●기대하는 효과●
1. 손수 쓴 글씨의 진실된 호소력
2. 유례없던 단체편지의 큰 규모로 느껴지는 압박
3. 시위에서 단체로 보내니 한결 쉬운 참여
4. 시간적 영향력

하나의 서면에 서명하는 것보다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써보내는 것이 훨씬더 호소력있게 보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접 보내진 수많은 규탄편지는 이 자체로 기관장에게 실질적 압박을 느끼게 합니다. 편지는 혼자는 보내기 부담스럽고 번거로운 것이었지만 우리는 이 기회로 다같이 한다면 쉽게할 수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쓴 규탄편지들은 시위가 끝난후 며칠이 지나 경찰청장에게 보내져 시위의 효과시간을 늘릴것입니다. 더불어 언론사로서는 사진을찍은 만큼 탄원서의 행방을 쫓을것이고 언론으로하여금 관련기관의 책임을 한 번 더 묻게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시1)
불편한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안녕하세요, 저는 00구 00동에 살고 있는 (실명) 또는 (한 여성)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들에 대한 처벌이 형평성에 어긋나도록 불평등하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여성으로서...(자신의 경험담)
하여, 제가 여성으로서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안전하게 살고 또한 여성차별 없는 나라를 원합니다.


예시2)
얼마 전 국민청원에서 답변하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성별에 따른 편파수사"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리 뉴스를 보고, 기사를 봐도 편파수사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게 진정으로 평등한가요?
세상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더 이상 목소리 내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에게는 전진만 있을 것입니다
불편한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예시3)
이철성 경찰청장님, 성차별적 수사 행위 인정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 방안 제시 바랍니다.

첫째, 성별에 따라 수사 속도가 달라지지 않는다고, 불법 촬영 범죄 범인 검거율이 96%라고 하셨습니다. 경찰에서 제시한 통계자료에서의 검거는 구속과 불구속 기소뿐만 아니라 불기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 검거만 잘 하신다고 저희가 안전을 느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또한 검찰의 기소율을 확인해보면 2010년 72.6%에서 2016년 31.5%로 절반 이상 감소했습니다. 압도적으로 많은 남성을 검거해봤자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 불법 촬영물은 완전히 삭제되지 않아 결국 피해 여성은 자살까지 택하는 사회에서 성차별 수사 부인하지 마십시오.

둘째, H대 사건이 신속하게 수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제한된 공간에 20여 명이 있어서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저희가 믿기에는 지금까지 용의자가 1명으로 특정되어 있었던 리벤지 포르노 조차도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적이 허다했습니다. H대 사건의 특성이 특수했던 것이 아니라, 그 피해자가 남성이었기 때문에 촬영물이 업로드 된 해외 서버에 협조까지 요청하신 게 아니라면, 그 동안 해외에 서버를 둔 소라넷은 왜 완전히 차단되거나 단속되지 않았는지요?

셋째, 몰래 카메라는 안경, 텀블러, 담배갑, 차 키, 생수병 등 평범하고 다양한 일상적인 물건에 숨겨져 판매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처벌 수위가 낮은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유포죄로 처벌하신다고요. 이렇듯 자신이 찍히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불법 촬영물은 얼굴보다는 피해자 구분이 어려운 다리, 엉덩이 등의 신체 부위를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해자를 어떻게 특정하나요? 사법당국의 한계를 변명으로 내세우지 마십시오. 법제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십시오.




* 보내실주소: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97 경찰청 이철성 경찰청장 우)03739
* 반송주소는 자신의 주소를 써주시면 좋지만 익명을 원하신다면 불편한용기라고만 적어주십시오
* 우표는 각자 붙여오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 편지에 지정된 형식은 없으나 우편으로 보낼 수 있게 해주십시오.
* 욕설, 비속어 등의 비방은 자제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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