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 공인중개사 김아무개(56세. 남), 오피스텔 세입자 150명으로부터 전세금 68억원을 가로채 필리핀으로 도주.
- 집주인을 대신해 세입자와는 전세 계약을 하면서 집주인에겐 월세 계약을 한 것처럼 속이는 수법 사용.
- 가짜 집주인 행세를 한 공범(56세. 여)은 잡혔고, 김씨는 6일 이미 달아남.
- 피해자는 주로 창원에서 직장을 다니는 20~30대
원문보기: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59394.html#csidxf4b692eea41b501b9507bd00d29e704 
대환장

인스티즈앱
(주의) 현재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딸아이 글..JPG